기업금융의 새로운 바람, 신상품「SGI싸이클론」출시 !

등록 2008.01.16.
기업금융의 새로운 바람, 신상품「SGI싸이클론」출시 !

- 기업은행과 서울보증보험이 국내 최초 공동개발한 “전자신용보험시스템” 대출상품에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양방향 포괄금융시스템

□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전자상거래시장을 지원하기 위한 특화상품

- on-line 장터(e-MP)에서 이루어지는 매매계약을 근거로 판매기업에게는 생산자금을, 구매기업에게는 구매자금을 지원하는 양방향 한도거래대출

- 1차로 B2B마켓플레이스의 big 3인 이상네트웍스, 이엠투네트웍스 및 케이티커머스와 협약을 통하여 전자상거래 이용기업을 지원

□ 새로운 전자상거래 금융솔루션인 “전자신용보험시스템”에 의하여 보험에 자동 가입되는 신용대출로 기업의 금융비용부담을 80% 보증서담보대출 수준으로 경감

□ 어음거래 축소, 거래 투명성 제고 등 정부정책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기업은행(은행장 윤용로, www.ibk.co.kr)과 서울보증보험(사장 방영민, www.sgic.co.kr)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전자상거래 활성화와 어음거래 축소의 기치를 내걸고 국내 최초, 대출과 보증을 하나로 묶는 “전자신용보험시스템”을 개발하여 적용한「SGI싸이클론」을 1월 15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이 상품은 은행과 보증기관이 결합하여 금융패러다임에 일대 혁신을 꾀한 상품으로 기업은행이 선풍을 일으킨 「네트워크론」에 이어 또다시 돌풍을 이어갈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상품은 기업은행과 서울보증보험이 국내 최초로 공동 개발한 “전자신용보험시스템”을 적용한 대출상품으로, 고객 입장에서는 신용대출이지만 80%보증서담보대출수준의 저렴한 비용으로 대출금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이채롭다.

“전자신용보험시스템”은 기업의 어음거래 관행을 없앨 수 있는 획기적 계기를 마련함과 동시에 올해부터 시행되는 신BIS협약(바젤Ⅱ)으로 인한 중소기업의 자금난 및 고금리부담을 해소해 주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한 전자적 자동보험시스템으로, 은행이 취급한 「SGI싸이클론」에 대해 서울보증보험이 보험을 자동 인수해 줌으로써 기업들은 이와 같이 파격적인 대출금리로 신용대출을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 상품은 “네트워크론(생산자금)”과 “기업구매자금대출”을 하나로 결합한 복합상품으로 기업은행과 서울보증보험이 공동 선정한 전자상거래시장(e-MP)인 “이상네트웍스”, “이엠투네트웍스” 또는 “케이티커머스”에서 매매계약을 체결한 경우에 대출이용고객이 판매자가 되면 생산자금대출을, 구매자가 되면 구매자금대출을 혼용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는 기업의 원활한 생산활동과 물품대금의 현금결제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가령, 전자상거래의 당사자인 판매자와 구매자가 모두 「SGI싸이클론」을 약정할 경우 계약이행의 시간적 진행방향에 따라 판매기업에게는 계약과 동시에 생산자금대출을 지원하고, 구매기업에게는 대금결제시에 구매자금대출을 지원하면서 판매기업이 이용중인 대출금은 구매기업의 결제대금으로 자동회수 하는 것을 기본구조로 하고 있다.

기업은행과 서울보증보험 관계자는 “SGI싸이클론을 통해 신정부가 구상하는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어음거래 축소 및 생산유발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국내 금융거래관행의 일대 혁신을 꾀할 수 있는 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 상품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기업은행 영업점에서 여신한도를 약정해야 하는데 국내에서 처음 시도하는 자동신용보험상품인 만큼 시행초기에는 사업기간이 2년 이상이고 기업은행 신용평가등급이 BB등급 이상인 기업으로서 최근 3개월 이내에 10일 이상 연체사실이 없는 기업에 한해 융자지원을 하면서, 융자대상자의 범위와 전자상거래시장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기업금융의 새로운 바람, 신상품「SGI싸이클론」출시 !

- 기업은행과 서울보증보험이 국내 최초 공동개발한 “전자신용보험시스템” 대출상품에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양방향 포괄금융시스템

□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전자상거래시장을 지원하기 위한 특화상품

- on-line 장터(e-MP)에서 이루어지는 매매계약을 근거로 판매기업에게는 생산자금을, 구매기업에게는 구매자금을 지원하는 양방향 한도거래대출

- 1차로 B2B마켓플레이스의 big 3인 이상네트웍스, 이엠투네트웍스 및 케이티커머스와 협약을 통하여 전자상거래 이용기업을 지원

□ 새로운 전자상거래 금융솔루션인 “전자신용보험시스템”에 의하여 보험에 자동 가입되는 신용대출로 기업의 금융비용부담을 80% 보증서담보대출 수준으로 경감

□ 어음거래 축소, 거래 투명성 제고 등 정부정책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기업은행(은행장 윤용로, www.ibk.co.kr)과 서울보증보험(사장 방영민, www.sgic.co.kr)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전자상거래 활성화와 어음거래 축소의 기치를 내걸고 국내 최초, 대출과 보증을 하나로 묶는 “전자신용보험시스템”을 개발하여 적용한「SGI싸이클론」을 1월 15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이 상품은 은행과 보증기관이 결합하여 금융패러다임에 일대 혁신을 꾀한 상품으로 기업은행이 선풍을 일으킨 「네트워크론」에 이어 또다시 돌풍을 이어갈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상품은 기업은행과 서울보증보험이 국내 최초로 공동 개발한 “전자신용보험시스템”을 적용한 대출상품으로, 고객 입장에서는 신용대출이지만 80%보증서담보대출수준의 저렴한 비용으로 대출금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이채롭다.

“전자신용보험시스템”은 기업의 어음거래 관행을 없앨 수 있는 획기적 계기를 마련함과 동시에 올해부터 시행되는 신BIS협약(바젤Ⅱ)으로 인한 중소기업의 자금난 및 고금리부담을 해소해 주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한 전자적 자동보험시스템으로, 은행이 취급한 「SGI싸이클론」에 대해 서울보증보험이 보험을 자동 인수해 줌으로써 기업들은 이와 같이 파격적인 대출금리로 신용대출을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 상품은 “네트워크론(생산자금)”과 “기업구매자금대출”을 하나로 결합한 복합상품으로 기업은행과 서울보증보험이 공동 선정한 전자상거래시장(e-MP)인 “이상네트웍스”, “이엠투네트웍스” 또는 “케이티커머스”에서 매매계약을 체결한 경우에 대출이용고객이 판매자가 되면 생산자금대출을, 구매자가 되면 구매자금대출을 혼용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는 기업의 원활한 생산활동과 물품대금의 현금결제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가령, 전자상거래의 당사자인 판매자와 구매자가 모두 「SGI싸이클론」을 약정할 경우 계약이행의 시간적 진행방향에 따라 판매기업에게는 계약과 동시에 생산자금대출을 지원하고, 구매기업에게는 대금결제시에 구매자금대출을 지원하면서 판매기업이 이용중인 대출금은 구매기업의 결제대금으로 자동회수 하는 것을 기본구조로 하고 있다.

기업은행과 서울보증보험 관계자는 “SGI싸이클론을 통해 신정부가 구상하는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어음거래 축소 및 생산유발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국내 금융거래관행의 일대 혁신을 꾀할 수 있는 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 상품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기업은행 영업점에서 여신한도를 약정해야 하는데 국내에서 처음 시도하는 자동신용보험상품인 만큼 시행초기에는 사업기간이 2년 이상이고 기업은행 신용평가등급이 BB등급 이상인 기업으로서 최근 3개월 이내에 10일 이상 연체사실이 없는 기업에 한해 융자지원을 하면서, 융자대상자의 범위와 전자상거래시장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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