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개편 부작용 최소로”

등록 2008.01.19.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오른쪽)은 18일 오전 인수위 간사단회의에 참석해 정부조직 개편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 당선인은 “부처와 함께 실국별 융합 업무까지 검토하고 남는 인원의 활용 방안도 명확하게 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오른쪽)은 18일 오전 인수위 간사단회의에 참석해 정부조직 개편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 당선인은 “부처와 함께 실국별 융합 업무까지 검토하고 남는 인원의 활용 방안도 명확하게 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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