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가 제안하는 ‘삼색 재테크’

현대카드(대표 정태영, www.hyundaicard.com)가 재테크에 대한 새로운 ‘삼색전략’을 제시해 화제다.

‘현대카드가 제안하는 재테크’로 이름 붙여진 재테크 전략은 현대카드의 다양한 혜택들을 최대한 활용해 가계에 직접 보탬이 되는 비용절감 사례들을 중심으로 구성돼 더욱 유용하다.



현대카드가 제안하는 첫번째 재테크 방법 : ‘세금납부도 현대카드로’

일반 시민들이 매년 부담해야 하는 세금은 자동차세, 취득세, 등록세, 주민세, 재산세, 종합토지세 등 셀 수 없이 많다.

이처럼 수많은 세금을 매번 은행에 가서 일일이 납부해야 하는 것이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었다..

그러나, 현대카드 하나면 세금 납부의 고민에서 벗어날 수 있다.

납부형태에 있어서도 일시불은 물론, 3개월까지는 무이자 할부 혜택을, 4개월 이상은 결제금액의 0.5%를 포인트로 적립해줘 고객의 자금상황에 따른 맞춤형 혜택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납부방법 또한 간단하다.

현대카드 홈페이지(www.hyundaicard.com)에 접속, 우측 하단의 ‘현대카드 재테크 지방세/자동차세’를 클릭하여 납부 가능지역을 확인한 다음, 그 아래에 위치한 ‘지방세 납부서비스 바로가기’로 들어가 거주지역을 지정하고 안내에 따라 납부하면 된다.

현대카드가 제안하는 두번째 재테크 방법 : ‘부동산 복비도 현대카드로’

주택계약에 있어 하나의 ‘관행’으로 자리잡은 복비의 현금납부.

적게는 기십만원부터 많게는 기백만원에 달하는 복비를 현금으로 준비한다는 것은 자금사정으로나 현금보관/운반 등 여러 측면에서 불편했다.

그러나, 이러한 ‘절차’도 이제 추억 속의 한 페이지로 장식될 듯 하다.

현대카드 홈페이지를 통한 ‘현대카드 부동산 중개서비스’를 이용하면 복비의 카드결제는 물론, 전담 공인중개사와의 ‘1대 1 맞춤 서비스’도 함께 누릴 수 있다.

현대카드로 복비를 결제하면 연말 소득공제와 최장 6개월 무이자 할부, 법정 수수료 10% 할인, 선포인트 결제 등 따라오는 혜택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예를 들어, 6억짜리 아파트를 거래할 경우 법정 수수료는 0.3%인 180만원인데, 이 경우 현대카드 부동산중개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면, 법정수수료 0.3%인 180만원에서 18만원을 빼고(10% 할인혜택 적용) 여기서 50만원을 또 차감(선택사항, 세이브 포인트 결제혜택 적용 시)하면 총 112만원이라는 대폭 할인된 가격에 결제가 가능하다.

여기에 6개월 무이자 할부까지 적용하게 되면 한 달에 부담하는 비용은 19만원에 불과하다.

또한, ‘1대1 맞춤 서비스’에서는 현대카드가 엄선한 제휴사의 공인중개사가 현지를 직접 방문,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하여 새로운 부동산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현대카드가 제안하는 세번째 재테크 방법 : ‘포인트로 할부를’

포인트로 할부를 이용할 수 있는 ‘슈퍼세이브 제도’는 제품 구입시 일부 금액만큼 세이브해주는 경제적인 제도.

슈퍼세이브 이용가맹점에서 신청 후 현대카드M을 사용하게 되면 적립되는 ‘슈퍼세이브 포인트’로 냉장고, 피아노, MP3, 항공권 등의 할부금을 결제하는 데 유용하게 쓰인다.

예를 들어, 100만원 짜리 LG전자 냉장고나 에어컨을 구입하는 경우를 살펴보도록 하자.

현대카드M으로 70만원 세이브 받고 나머지 30만원은 3개월 무이자로 이용이 가능하다.

세이브를 받고 난 후에도 카드 이용시 매월 쌓이는 포인트를 활용하여 36개월 동안 매월 2만 포인트씩 상환하면 되고, 추후 부족한 포인트에 대해서는 현금으로도 납부할 수 있다.

슈퍼세이브를 이용하여 70만원짜리 상품을 구입할 경우에는 20만원만 결제하고 최대 50만원의 세이브를 받은 후 매월 1만 4천 5백 포인트를 상환하면 되고, 50만원짜리 상품을 구입한다면 15만원만 결제하고 최대 35만원의 세이브를 받은 후 매월 1만 포인트를 상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