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보이> 티저 포스터 & 티저 예고편 공개!

등록 2008.01.28.
2008년 최고의 화제작 티저 포스터 & 티저 예고편 공개!

2008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며 언론과 관객 모두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영화 (제공: CJ엔터테인먼트/ 제작: KnJ엔터테인먼트)가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독립이니 친일이니 따져 뭐하겠소? 낭만의 화신, 멋지지 않소!”

1937년 조선을 뒤흔든 낭만의 화신 ‘모던보이’의 발칙한 매력 듬뿍 담은 티저 포스터!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독립이니 친일이니 따져 뭐하겠소? 낭만의 화신, 멋지지 않소!’라는 도발적인 카피에서부터 시선을 확 잡아 끈다. 한국영화 역사상 전대미문의 발칙한 캐릭터로 등장하는 ‘이해명(박해일)’을 한마디로 압축한 카피인 것. 영화 속에서 상류 1%에 속하는 부유층이자 조선총독부 서기관으로 근무하는 그는 모던문물과 연애를 즐기며 당대의 비난과 부러움을 동시에 받던, 30년대에 등장한 문제적 신세대 ‘모던보이’를 연기한다. 대의보다는 현재의 행복을 추구하는 요즘 세대와 같은 캐릭터로 1930년대라는 시대배경과 연결 지어 볼 때는 가히 충격적이기까지 하다. 영화예매사이트 ‘맥스무비’에서 포스터가 최초 공개되자마자 100건 이상의 댓글이 올라와 폭발적인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정말 멋지고 분위기 있어요~” (파파야짱)

“박해일의 변신에 매번 놀랍니다. 김혜수씨는 그야 말로 모던걸이군요. 완전 기대!” (해피플랜)

“각 캐릭터의 색깔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매혹적인 포스터!” (조울증환자)

“ 대박 날 조짐이 보입니다!” (태권2단)

무엇보다도 ‘이해명(박해일)’과 ‘조난실(김혜수)’ 그리고 ‘신스케(이한)’의 원근법을 살린 독특한 인물 구도는 캐릭터 각각의 매력을 부각시키는 동시에 이들 사이에 어떤 사건이 벌어질지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자극한다.

발칙한 대사, 배우들의 놀라운 연기 변신, 화려한 볼거리로 네티즌 사로잡은 티저 예고편!

박해일과 김혜수의 숨겨진 댄스 실력 공개해 더욱 화제~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최초 공개되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티저 예고편에 대한 반응은 벌써부터 뜨겁다. 배우들의 놀라운 연기 변신과 30년대의 경성의 모습을 공들여 제작한 영화 속 스케일이 보여지면서 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자극하고 있는 것.

“박해일.. 이런 변신 처음! 완전 귀엽고 완전 멋지다!” (박성혜)

“오랜만에 만나는 대박 영화의 조짐, 4월까지 어떻게 기다려~” (미스코리아백)

“예고편 때깔부터가 다르네요. 완전 고급스러움!” (민민씨)

“제대로 만든 영화!! 괴물의 박해일+ 타짜의 김혜수 =2008년 최고의 기대작~” (즐겁게 즐겁게)



30년대의 어두운 시대상과 ‘모던보이’ 이해명의 일상이 교차하는 오프닝, 발칙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이해명의 대사 등은 박해일의 입을 통해 생생한 재미를 전달하며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그간 화제의 중심이 되어왔던 박해일과 김혜수의 첫 만남 또한 눈에 띈다. 춤을 추며 등장한 댄서 ‘조난실(김혜수)’을 보며 첫 눈에 반한 ‘이해명(박해일)’이 그녀에게 인생을 걸겠다 다짐하는 장면으로, 앞으로 펼쳐질 이들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게다가 박해일과 김혜수의 숨은 댄스 실력까지 확인할 수 있어 호응은 더욱 뜨겁다.

이번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에서 보여준 배우들의 화려한 변신은 무엇보다도 주목을 얻고 있다. 장난끼 가득한 얼굴의 발칙한 ‘모던보이’로 파격적인 모습을 드러낸 박해일, 미스터리한 여인으로 강한 존재감을 드러낸 김혜수, 극의 긴장감을 형성할 일본인 검사로 등장하는 이한의 변신은 영화에 대한 호감도를 상승시키며 새로운 캐릭터와 새로운 장르의 영화를 탄생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설 [망하거나 죽지 않고 살 수 있겠니]를 원작으로, ‘개인의 행복이 시대의 운명과 무관할 수 있을까?’라는 의미심장한 질문을 화려한 볼거리와 생생하고 흥미로운 캐릭터들을 통해 전하게 될 2008년 최고의 화제작 . 배우들의 각별한 애정과 열연, 최고 스탭들의 노력을 통해 2008년 첫 웰메이드 대작의 면모를 충실히 갖춰가고 있다. 후반작업중인 는 ‘유쾌한 재미와 진한 감동’의 영화로 4월에 관객을 찾아갈 예정이다.

란? 1930년대에 급속히 유입된 서구의 신문물을 적극 즐기며 살았던, 당시의 문제적 신세대를 일컫는 말

2008년 최고의 화제작 티저 포스터 & 티저 예고편 공개!

2008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며 언론과 관객 모두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영화 (제공: CJ엔터테인먼트/ 제작: KnJ엔터테인먼트)가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독립이니 친일이니 따져 뭐하겠소? 낭만의 화신, 멋지지 않소!”

1937년 조선을 뒤흔든 낭만의 화신 ‘모던보이’의 발칙한 매력 듬뿍 담은 티저 포스터!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독립이니 친일이니 따져 뭐하겠소? 낭만의 화신, 멋지지 않소!’라는 도발적인 카피에서부터 시선을 확 잡아 끈다. 한국영화 역사상 전대미문의 발칙한 캐릭터로 등장하는 ‘이해명(박해일)’을 한마디로 압축한 카피인 것. 영화 속에서 상류 1%에 속하는 부유층이자 조선총독부 서기관으로 근무하는 그는 모던문물과 연애를 즐기며 당대의 비난과 부러움을 동시에 받던, 30년대에 등장한 문제적 신세대 ‘모던보이’를 연기한다. 대의보다는 현재의 행복을 추구하는 요즘 세대와 같은 캐릭터로 1930년대라는 시대배경과 연결 지어 볼 때는 가히 충격적이기까지 하다. 영화예매사이트 ‘맥스무비’에서 포스터가 최초 공개되자마자 100건 이상의 댓글이 올라와 폭발적인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정말 멋지고 분위기 있어요~” (파파야짱)

“박해일의 변신에 매번 놀랍니다. 김혜수씨는 그야 말로 모던걸이군요. 완전 기대!” (해피플랜)

“각 캐릭터의 색깔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매혹적인 포스터!” (조울증환자)

“ 대박 날 조짐이 보입니다!” (태권2단)

무엇보다도 ‘이해명(박해일)’과 ‘조난실(김혜수)’ 그리고 ‘신스케(이한)’의 원근법을 살린 독특한 인물 구도는 캐릭터 각각의 매력을 부각시키는 동시에 이들 사이에 어떤 사건이 벌어질지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자극한다.

발칙한 대사, 배우들의 놀라운 연기 변신, 화려한 볼거리로 네티즌 사로잡은 티저 예고편!

박해일과 김혜수의 숨겨진 댄스 실력 공개해 더욱 화제~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최초 공개되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티저 예고편에 대한 반응은 벌써부터 뜨겁다. 배우들의 놀라운 연기 변신과 30년대의 경성의 모습을 공들여 제작한 영화 속 스케일이 보여지면서 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자극하고 있는 것.

“박해일.. 이런 변신 처음! 완전 귀엽고 완전 멋지다!” (박성혜)

“오랜만에 만나는 대박 영화의 조짐, 4월까지 어떻게 기다려~” (미스코리아백)

“예고편 때깔부터가 다르네요. 완전 고급스러움!” (민민씨)

“제대로 만든 영화!! 괴물의 박해일+ 타짜의 김혜수 =2008년 최고의 기대작~” (즐겁게 즐겁게)



30년대의 어두운 시대상과 ‘모던보이’ 이해명의 일상이 교차하는 오프닝, 발칙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이해명의 대사 등은 박해일의 입을 통해 생생한 재미를 전달하며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그간 화제의 중심이 되어왔던 박해일과 김혜수의 첫 만남 또한 눈에 띈다. 춤을 추며 등장한 댄서 ‘조난실(김혜수)’을 보며 첫 눈에 반한 ‘이해명(박해일)’이 그녀에게 인생을 걸겠다 다짐하는 장면으로, 앞으로 펼쳐질 이들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게다가 박해일과 김혜수의 숨은 댄스 실력까지 확인할 수 있어 호응은 더욱 뜨겁다.

이번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에서 보여준 배우들의 화려한 변신은 무엇보다도 주목을 얻고 있다. 장난끼 가득한 얼굴의 발칙한 ‘모던보이’로 파격적인 모습을 드러낸 박해일, 미스터리한 여인으로 강한 존재감을 드러낸 김혜수, 극의 긴장감을 형성할 일본인 검사로 등장하는 이한의 변신은 영화에 대한 호감도를 상승시키며 새로운 캐릭터와 새로운 장르의 영화를 탄생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설 [망하거나 죽지 않고 살 수 있겠니]를 원작으로, ‘개인의 행복이 시대의 운명과 무관할 수 있을까?’라는 의미심장한 질문을 화려한 볼거리와 생생하고 흥미로운 캐릭터들을 통해 전하게 될 2008년 최고의 화제작 . 배우들의 각별한 애정과 열연, 최고 스탭들의 노력을 통해 2008년 첫 웰메이드 대작의 면모를 충실히 갖춰가고 있다. 후반작업중인 는 ‘유쾌한 재미와 진한 감동’의 영화로 4월에 관객을 찾아갈 예정이다.

란? 1930년대에 급속히 유입된 서구의 신문물을 적극 즐기며 살았던, 당시의 문제적 신세대를 일컫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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