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 “北, 남한 진보운동에 개입말라”

등록 2008.01.30.
심상정 민주노동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운데)가 29일 당내 ‘종북주의’ 청산을 위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위원회는 이른바 ‘일심회’ 사건 관계자를 제명하고 북한 당국에 개입 중단을 요구하는 안건을 내달 열리는 전당대회에 올리기로 했다.

심상정 민주노동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운데)가 29일 당내 ‘종북주의’ 청산을 위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위원회는 이른바 ‘일심회’ 사건 관계자를 제명하고 북한 당국에 개입 중단을 요구하는 안건을 내달 열리는 전당대회에 올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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