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를 본다, 그림을 듣는다.-사랑의 나눔 미술품 경매

등록 2008.02.01.
“소리를 본다 그리고 그림을 듣는다”

다소 독특한 주제로 아름다운 소리와 그림이 만나는 온라인 기획전시회가 있어 겨울 추위를 훈훈하게 녹이고 있다.

온라인 미술품 경매 사이트 메가아트(대표 이호정, www.megaart.com)와 사단법인 사랑의 달팽이(회장 김민자 www.soree119.com)가 손 잡고 김두례씨를 비롯한 7인의 유명화가의 판화작품을 판매하는 ‘아름다운 나눔 경매’를 2월 1일부터 한달 간 메가아트 사이트에서 개최한다.

이번 ‘아름다운 나눔 경매’는 미술품 경매 사이트 메가아트에서 실시간 경매를 통해서 선보이며, 서양화가 김두례 작가를 비롯하여 김영태, 민병각, 송용, 조성호, 최선호, 김일권 등 국내 대표적 중견 작가의 작품을 원본을 판화로 제작한 작품 100점이 선보이며, 작품당 15~20만원선에서 실시간 경매로 진행되며, 판매 수익금 전액은 청각 장애 어린이들의 치료비로 사용된다.

사랑의 달팽이 김민자 회장은 “미술과 소리의 아름다운 만남인 이번 ‘아름다운 나눔 경매’는 청각장애우들과 유명 화가들과 함께 따뜻한 온정을 모아 더 많은 청각 장애우들에게 아름다운 소리를 들려줄 수 있는 행사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사랑의 달팽이는 중견 탤런트 김민자씨가 대표로 있으면서 난청과 청각 장애우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개선하고 이들이 사회구성원으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단체이다. 청각 장애우에게 인공와우 수술을 지원하고 보청기를 나눠주는 등 청각 장애우들에게 소리를 찾아주는 역할과 그들의 재활을 돕고 있다.

사랑의 달팽이는 개그맨 신동엽이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가수 박상민을 비롯해 아나운서 강수정, 홍서범, 조갑경 부부 등 다양한 연예인들이 후원자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청각장애우들과 관련된 사람들이 함께 음악공연, 미술전시회, 문화강연, 문화답사 등의 참여를 통해 난청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있다.

청각장애우 및 난청인을 후원하는 사랑의 달팽이에 후원하려면, 인터넷 사이트를 통하여 월1만원을 기부하는 후원회원으로 가입을 할 수 있으며, 전화 (02-541-9555) 로도 할 수 있다. 또한 직장인들은 연말에 기 납부한 년간 후원회비에 대하여 기부금공제를 받을 수 있다. 작은 사랑이 큰 결실로 돌아올 것이다.

경매를 진행하는 메가아트 이호정 대표는”유명 화가들의 작품을 판화로 기획한 이번 ‘아름다운 나눔 경매’는 다양한 작품을 만남과 동시에 미술품 경매 사이트와 사회공헌 단체가 함께하는 행사로 작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도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아트는 작년 8월 사이트를 오픈했으며 ‘미술품 경매의 모든 것’이란 테마로 온라인상에서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미술품을 경매할 수 있고, 재 판매할 수 있는 신개념 미술품 경매 사이트로, 현 서울시립미술관장의 작품을 비롯, 인도, 베트남 중국 등의 아시아 작가 작품 특화로 주목 받고 있다.

“소리를 본다 그리고 그림을 듣는다”

다소 독특한 주제로 아름다운 소리와 그림이 만나는 온라인 기획전시회가 있어 겨울 추위를 훈훈하게 녹이고 있다.

온라인 미술품 경매 사이트 메가아트(대표 이호정, www.megaart.com)와 사단법인 사랑의 달팽이(회장 김민자 www.soree119.com)가 손 잡고 김두례씨를 비롯한 7인의 유명화가의 판화작품을 판매하는 ‘아름다운 나눔 경매’를 2월 1일부터 한달 간 메가아트 사이트에서 개최한다.

이번 ‘아름다운 나눔 경매’는 미술품 경매 사이트 메가아트에서 실시간 경매를 통해서 선보이며, 서양화가 김두례 작가를 비롯하여 김영태, 민병각, 송용, 조성호, 최선호, 김일권 등 국내 대표적 중견 작가의 작품을 원본을 판화로 제작한 작품 100점이 선보이며, 작품당 15~20만원선에서 실시간 경매로 진행되며, 판매 수익금 전액은 청각 장애 어린이들의 치료비로 사용된다.

사랑의 달팽이 김민자 회장은 “미술과 소리의 아름다운 만남인 이번 ‘아름다운 나눔 경매’는 청각장애우들과 유명 화가들과 함께 따뜻한 온정을 모아 더 많은 청각 장애우들에게 아름다운 소리를 들려줄 수 있는 행사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사랑의 달팽이는 중견 탤런트 김민자씨가 대표로 있으면서 난청과 청각 장애우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개선하고 이들이 사회구성원으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단체이다. 청각 장애우에게 인공와우 수술을 지원하고 보청기를 나눠주는 등 청각 장애우들에게 소리를 찾아주는 역할과 그들의 재활을 돕고 있다.

사랑의 달팽이는 개그맨 신동엽이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가수 박상민을 비롯해 아나운서 강수정, 홍서범, 조갑경 부부 등 다양한 연예인들이 후원자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청각장애우들과 관련된 사람들이 함께 음악공연, 미술전시회, 문화강연, 문화답사 등의 참여를 통해 난청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있다.

청각장애우 및 난청인을 후원하는 사랑의 달팽이에 후원하려면, 인터넷 사이트를 통하여 월1만원을 기부하는 후원회원으로 가입을 할 수 있으며, 전화 (02-541-9555) 로도 할 수 있다. 또한 직장인들은 연말에 기 납부한 년간 후원회비에 대하여 기부금공제를 받을 수 있다. 작은 사랑이 큰 결실로 돌아올 것이다.

경매를 진행하는 메가아트 이호정 대표는”유명 화가들의 작품을 판화로 기획한 이번 ‘아름다운 나눔 경매’는 다양한 작품을 만남과 동시에 미술품 경매 사이트와 사회공헌 단체가 함께하는 행사로 작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도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아트는 작년 8월 사이트를 오픈했으며 ‘미술품 경매의 모든 것’이란 테마로 온라인상에서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미술품을 경매할 수 있고, 재 판매할 수 있는 신개념 미술품 경매 사이트로, 현 서울시립미술관장의 작품을 비롯, 인도, 베트남 중국 등의 아시아 작가 작품 특화로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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