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을 잘 아는 패밀리 할인카드 ‘현대카드 H’ 출시

등록 2008.02.29.
“가족이 뭉치면 혜택이 쏟아집니다”

- 가족형 할인카드 ‘현대카드H’ 출시 -

◇ 현대카드H(Home): 우리 가족을 잘 아는 패밀리 할인카드

- 본인 및 가족카드, 가족 명의 체크/선불카드 사용실적 합산해 혜택 제공

◇ 할인 서비스

- 전국 모든 유치원 및 각종 학원 5~10% / 프리비아 교육상품 최고 15% 할인

- 전국 모든 병원, 한의원, 치과, 약국, 건강검진센터 등 5~10% 할인

- 이동통신요금, 할인점, 주유, 놀이공원 자유이용권 할인

◇ 무이자 할부 서비스

- 할인점, 백화점, 대학교 등록금 상시 2~3개월 무이자 할부

- 6개월 부분 무이자 할부

◇ 보너스 캐시백 서비스

- 연 사용액 1,200만 원~2,400만 원: 5만 원 현금 캐시백

- 연 사용액 2,400만 원 이상: 10만 원 현금 캐시백

실속 만점의 가족형 할인카드가 나왔다.

현대카드(대표 정태영, http://www.hyundaicard.com)는 학원, 통신, 병원, 약국, 주유 등의 실용적인 할인 혜택과 다양한 무이자 할부 및 현금 캐시백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현대카드H’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카드H는 개인에 초점을 맞춘 기존 카드와 달리, 가족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뜻에서 ‘Home’의 머리글자를 따 명명됐다.

가장 큰 특징은 가족의 사용실적 합산 제도.

다양한 혜택 부여의 기준이 되는 전월 실적에 본인과 가족카드는 물론 자녀 등 가족 명의의 체크카드 및 선불카드 사용 실적까지 포함해 서비스를 더욱 쉽게 누릴 수 있다. 서비스 이용한도가 신용카드별로 제공되어 가족카드 발급 시 2배의 혜택이 부여되는 것도 강점이다.

먼저 현대카드H는 전국의 모든 종합병원과 일반 병의원, 한의원, 치과, 약국, 건강검진센터(종합병원 부설센터 제외)에서 5~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이용금액이 30만 원 이상인 회원은 5%, 60만 원 이상인 회원은 10% 할인된다. 단, 병원과 약국은 월 최대 2만 원, 건강검진센터는 최고 10만 원(연 1회)의 할인 한도가 적용된다.

교육 서비스도 풍부하다. 전국 모든 유치원과 입시/보습/외국어 학원에서 5~10%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할인 폭의 기준과 한도는 의료서비스와 동일하다. 현대카드 프리비아(PRIVIA)의 교육 상품은 전월 이용금액이나 할인 한도에 상관없이 최고 15% 할인과 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가 시행된다.

이동통신(SKT/KTF/LGT) 요금을 자동이체 할 경우 월 최고 2만 원까지 할인되고, 4대 할인점(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홈에버)에서는 5만 원 이상 결제 시 3~6천 원 저렴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다. 또 현대오일뱅크에서는 리터당 40원씩 할인되고, 롯데월드 등 전국 주요 놀이공원 자유이용권도 반값에 구입할 수 있다.

일시불 결제가 부담스러운 회원들에게는 다양한 무이자 할부 서비스가 마련되어 있다. 4대 할인점과 주요 백화점을 이용하거나 대학등록금 납부 시에는 상시 2~3개월 무이자 할부를 이용할 수 있다. 또 회원이 전국 모든 가맹점에서 1,2회차 이자를 납부하면, 이후 4개월은 무이자 할부로 이용 가능한 6개월 부분 무이자 할부서비스도 시행된다.

사용액에 따라 지급되는 보너스 캐시백 역시 매력적이다. 본인과 가족 신용카드의 일시불/할부 사용금액이 연 1,200만 원~2,400만 원일 경우 5만 원, 연 2,400만 원 이상일 때는 10만 원을 현금으로 되돌려준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이 1만 원, 국내외 겸용(Master)이 1만 5천 원이다. 체크 및 선불카드는 연회비가 없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고객조사에서 30대 중반~50대 회원들이 의료나 교육 등 생활과 밀접한 실용적인 혜택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러한 고객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체감도가 높은 서비스를 엄선해 만든 카드가 바로 현대카드H”라고 말했다.

“가족이 뭉치면 혜택이 쏟아집니다”

- 가족형 할인카드 ‘현대카드H’ 출시 -

◇ 현대카드H(Home): 우리 가족을 잘 아는 패밀리 할인카드

- 본인 및 가족카드, 가족 명의 체크/선불카드 사용실적 합산해 혜택 제공

◇ 할인 서비스

- 전국 모든 유치원 및 각종 학원 5~10% / 프리비아 교육상품 최고 15% 할인

- 전국 모든 병원, 한의원, 치과, 약국, 건강검진센터 등 5~10% 할인

- 이동통신요금, 할인점, 주유, 놀이공원 자유이용권 할인

◇ 무이자 할부 서비스

- 할인점, 백화점, 대학교 등록금 상시 2~3개월 무이자 할부

- 6개월 부분 무이자 할부

◇ 보너스 캐시백 서비스

- 연 사용액 1,200만 원~2,400만 원: 5만 원 현금 캐시백

- 연 사용액 2,400만 원 이상: 10만 원 현금 캐시백

실속 만점의 가족형 할인카드가 나왔다.

현대카드(대표 정태영, http://www.hyundaicard.com)는 학원, 통신, 병원, 약국, 주유 등의 실용적인 할인 혜택과 다양한 무이자 할부 및 현금 캐시백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현대카드H’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카드H는 개인에 초점을 맞춘 기존 카드와 달리, 가족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뜻에서 ‘Home’의 머리글자를 따 명명됐다.

가장 큰 특징은 가족의 사용실적 합산 제도.

다양한 혜택 부여의 기준이 되는 전월 실적에 본인과 가족카드는 물론 자녀 등 가족 명의의 체크카드 및 선불카드 사용 실적까지 포함해 서비스를 더욱 쉽게 누릴 수 있다. 서비스 이용한도가 신용카드별로 제공되어 가족카드 발급 시 2배의 혜택이 부여되는 것도 강점이다.

먼저 현대카드H는 전국의 모든 종합병원과 일반 병의원, 한의원, 치과, 약국, 건강검진센터(종합병원 부설센터 제외)에서 5~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이용금액이 30만 원 이상인 회원은 5%, 60만 원 이상인 회원은 10% 할인된다. 단, 병원과 약국은 월 최대 2만 원, 건강검진센터는 최고 10만 원(연 1회)의 할인 한도가 적용된다.

교육 서비스도 풍부하다. 전국 모든 유치원과 입시/보습/외국어 학원에서 5~10%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할인 폭의 기준과 한도는 의료서비스와 동일하다. 현대카드 프리비아(PRIVIA)의 교육 상품은 전월 이용금액이나 할인 한도에 상관없이 최고 15% 할인과 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가 시행된다.

이동통신(SKT/KTF/LGT) 요금을 자동이체 할 경우 월 최고 2만 원까지 할인되고, 4대 할인점(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홈에버)에서는 5만 원 이상 결제 시 3~6천 원 저렴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다. 또 현대오일뱅크에서는 리터당 40원씩 할인되고, 롯데월드 등 전국 주요 놀이공원 자유이용권도 반값에 구입할 수 있다.

일시불 결제가 부담스러운 회원들에게는 다양한 무이자 할부 서비스가 마련되어 있다. 4대 할인점과 주요 백화점을 이용하거나 대학등록금 납부 시에는 상시 2~3개월 무이자 할부를 이용할 수 있다. 또 회원이 전국 모든 가맹점에서 1,2회차 이자를 납부하면, 이후 4개월은 무이자 할부로 이용 가능한 6개월 부분 무이자 할부서비스도 시행된다.

사용액에 따라 지급되는 보너스 캐시백 역시 매력적이다. 본인과 가족 신용카드의 일시불/할부 사용금액이 연 1,200만 원~2,400만 원일 경우 5만 원, 연 2,400만 원 이상일 때는 10만 원을 현금으로 되돌려준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이 1만 원, 국내외 겸용(Master)이 1만 5천 원이다. 체크 및 선불카드는 연회비가 없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고객조사에서 30대 중반~50대 회원들이 의료나 교육 등 생활과 밀접한 실용적인 혜택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러한 고객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체감도가 높은 서비스를 엄선해 만든 카드가 바로 현대카드H”라고 말했다.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