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SHOW)’ 그 눈부신 1년...그리고

등록 2008.03.03.
■ 고객 가치와 편리성 높인 새로운 SHOW 선보여

- 약속 1 : USIM칩으로 여러 단말기 및 금융서비스 이용하는 ‘USIM 생활밀착 서비스’

※ 3월 중 SHOW 고객간 USIM 이동성 서비스 개시

- 약속 2 : 로밍 통해 해외에서도 국내처럼 이용하는 ‘SHOW 글로벌 서비스’

※ 중국용 번호 추가 부여해 70% 요금 할인 받는 ‘SHOW 로밍 차이나 넘버요금제’ 등 신개념의 로밍 서비스 출시

- 약속 3 : 3월 한달 동안 영상통화 300분 무료 이용하는 ‘영상통화 체험 확대’

- 약속 4 : 스팸 통화?문자메시지 차단하는 ‘믿음과 신뢰 주는 환경 마련’

- 약속 5 : 영상 수화 상담 확대 및 친환경 소재 휴대폰 등 ‘따뜻한 세상 만들기’

■ SHOW 세계화 추진, 해외에서 장기 성장동력 마련

- GSM협회 등 국제기구와의 협력, 해외 이통사업 직접진출 타진

■ 세계 최초 HSDPA 전국서비스 1년, 이동통신 새역사 남겨

- 출시 1년 만에 가입자 420만명 확보, 전체 고객 중 30%가 3세대 서비스 사용

3세대 이동통신 대표 브랜드 SHOW가 출시 1년을 맞아 고객들과 새끼손가락을 걸었다.

KTF(대표 조영주, www.ktf.com)는 ‘SHOW 고객과의 5가지 약속’을 선언하고 고객 가치와 편리성을 높인 새로운 SHOW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금년 8월 북경올림픽

이 개최되는 중국 현지의 로밍 요금을 대폭 할인 받는 로밍 서비스 등이 눈길을 끈다.

▣ SHOW가 고객에게 드리는 ‘5가지 약속’

‘SHOW 고객과의 5가지 약속’은 고객들이 가치 있고 흥미로운 SHOW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획기적인 시도를 담고 있다. 5가지 약속은

▲ USIM 생활밀착 서비스 ▲ 글로벌 서비스 ▲ 영상통화 체험 확대 ▲ 믿음과 신뢰 주는 서비스 ▲ 따뜻한 세상 만들기 등이다.

먼저 ‘USIM 생활밀착 서비스’는 고객들이 USIM(범용 가입자 인증 모듈)칩 하나로 여러 휴대폰을 편리하게 이용할 뿐 아니라, USIM칩에 다양한 정보를 담아 증권, 카드 등

금융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게 해 드린다는 약속이다. 특히 3월 중 SHOW 고객간 USIM 이동성 서비스를 개시함으로써, 종전과는 달리 USIM칩만 있으면 언제든지

원하는 SHOW 휴대폰을 자신의 휴대폰처럼 이용할 수 있게 된다.‘SHOW 글로벌 서비스’는 경쟁력 있는 로밍 서비스를 출시해 고객들이 해외에서도

SHOW를 편리하게 이용하게 해 드린다는 약속이다.

3월에 출시하게 되는 SHOW 로밍 차이나 넘버 요금제가 대표적인 예. 중국 1위 이통사인 차이나 모바일(China Mobile)과의 협력을 통해 SHOW 고객의 휴대폰에 중국용

번호를 함께 부여하는 방식이다. 중국 현지에서 통화시, 중국용 번호를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 로밍에 비해 최고 70%까지 요금을 할인 받을 수 있는 신개념 로밍 요금제

이다. 중국은 일본과 함께 국내 고객의 로밍 이용이 가장 많은 국가여서, 중국 출장이 잦은 비즈니스맨과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 참여하는 응원단에게 큰 인기를 끌 것

으로 전망된다.또한 ‘영상통화 체험 확대’는 SHOW 1주년을 맞아 감사 드리는 차원에서, 3월 한달 동안 신규 고객은 물론, 기존 고객에게 영상통화를 월 300분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한다는 약속이다. 신규 고객은 자동으로 제공되고 기존 고객은 SHOW 웹사이트(www.show.co.kr) 에서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믿음과 신뢰 주는 환경 마련’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스팸 문자를 원천 차단해 불안감과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딱딱한 ARS 안내 멘트가 아닌,

대화로써 상담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겠다는 약속이다.

마지막으로 ‘따뜻한 세상 만들기’는 세계 최초 구축된 영상?수화 상담 시스템의 인프라 확대, 친환경 소재 휴대폰 개발 등 SHOW를 사랑하는 고객과 사회를 따뜻하게

해 드린다는 약속이다.



▣ SHOW, 이동통신 새 역사 남겨

SHOW는 출시 1년 만에 420만(2.29일 예상마감) 가입자를 확보했다. 1년 만에 KTF 전체 가입자 중 30%의 고객이 3세대 서비스를 사용하게 된 괄목할만한 성장세다.

SHOW의 성과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HSDPA(고속하향패킷접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전세계 이동통신 회사 중 현재 400만 고객이 넘는 이

동통신사는 미국의 AT&T와 KTF뿐이다.(AT&T의 경우 KTF보다 1년 6개월 먼저 상용화했지만 상용화 1년 후 가입자는 60만 수준에 불과했다)

▣ SHOW 세계화에 적극 나서

KTF는 국내에서의 SHOW 성공을 기반으로, 해외에서 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SHOW 세계화는 3가지 방향으로 추진하게 된다. ▲ GSM협회 등 국제 기구들

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 공동 프로젝트 추진 ▲ 해외 이동통신 운영사업 직접 진출 ▲ 신개념의 글로벌 로밍 서비스 도입을 통한 고객만족 향상 등이 그것이다.

우선, 세계 최대 이동통신단체인 GSM협회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모바일 결제 서비스 활성화 프로젝트의 상용 단말기 및 서비스를 KTF가 연내 국내에서 선보일 예정이

다. KTF가 GSM협회에 제안해 주도하고 있는 모바일 결제 프로젝트(Pay-Buy Mobile)에는 현재 AT&T, Orange, Vodafone을 비롯해 40여 개 글로벌 이통사가 참여하고 있

다. KTF는 지난해 11월 마카오에서 열린 모바일 아시아 콩그레스에서 UICC(범용IC카드)-NFC(근거리 통신: Near Field Communication) 기반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 시연

에 성공한 바 있다.또한, 지난 12월 KTF가 지분 투자를 통해 직접경영을 맡게 된 말레이시아의 ‘U 모바일(U Mobile)’은 올 상반기 상용서비스 개시를 목표하고 있다. KTF는

U 모바일에 CEO, CTO(최고기술책임자), CMO(최고마케팅책임자) 등 경영진을 파견해 상용서비스 준비를 이끌고 있다. 서비스 개시 1년 내 60만, 2년 내 140만 가입자를

확보함으로써 현지에서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마련한다는 복안이다. 이외에도 KTF는 사업 매력도와 성장성이 높은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추가 진출을 타진 중이다.

새로운 개념의 획기적인 로밍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이는 SHOW 고객과의 5가지 약속 중 글로벌 서비스와도 궤를 같이 한다.

4월에 출시되는 한국-일본간 SHOW LBS(위치기반 서비스) 로밍 서비스는 지도, 맛집, 명소 등 일본 내 주요 위치정보를 SHOW폰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일본 여행객에게 편리함과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커넥서스(CONEXUS : 아시아?태평양 모바일 연합체) 회원사와의 협력하에 커넥서스 데이터 로밍 요금제도 4월에 출시할 예정이다. 대상 국가는 일본, 홍콩을 비롯

한 6개국이다. 해외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하는 시대가 열리는 셈이다.

이런 로밍 서비스들은 고객이 해외에서도 국내와 유사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해외 사업자와의 협력관계를 활용하기 때문에

SHOW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는 평가다.

KTF 조영주 사장은 “차별화된 SHOW만의 서비스를 사용한 고객들이 SHOW를 성원해 주셨고 이것이 3세대 대표 브랜드로의 자리매김과 시장 주도로 이어질 수 있었다”

고 SHOW 1주년을 평가하고 “국내 3세대 시장 1위를 넘어, 새로운 SHOW를 통해 글로벌 무대로 진출해 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 고객 가치와 편리성 높인 새로운 SHOW 선보여

- 약속 1 : USIM칩으로 여러 단말기 및 금융서비스 이용하는 ‘USIM 생활밀착 서비스’

※ 3월 중 SHOW 고객간 USIM 이동성 서비스 개시

- 약속 2 : 로밍 통해 해외에서도 국내처럼 이용하는 ‘SHOW 글로벌 서비스’

※ 중국용 번호 추가 부여해 70% 요금 할인 받는 ‘SHOW 로밍 차이나 넘버요금제’ 등 신개념의 로밍 서비스 출시

- 약속 3 : 3월 한달 동안 영상통화 300분 무료 이용하는 ‘영상통화 체험 확대’

- 약속 4 : 스팸 통화?문자메시지 차단하는 ‘믿음과 신뢰 주는 환경 마련’

- 약속 5 : 영상 수화 상담 확대 및 친환경 소재 휴대폰 등 ‘따뜻한 세상 만들기’

■ SHOW 세계화 추진, 해외에서 장기 성장동력 마련

- GSM협회 등 국제기구와의 협력, 해외 이통사업 직접진출 타진

■ 세계 최초 HSDPA 전국서비스 1년, 이동통신 새역사 남겨

- 출시 1년 만에 가입자 420만명 확보, 전체 고객 중 30%가 3세대 서비스 사용

3세대 이동통신 대표 브랜드 SHOW가 출시 1년을 맞아 고객들과 새끼손가락을 걸었다.

KTF(대표 조영주, www.ktf.com)는 ‘SHOW 고객과의 5가지 약속’을 선언하고 고객 가치와 편리성을 높인 새로운 SHOW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금년 8월 북경올림픽

이 개최되는 중국 현지의 로밍 요금을 대폭 할인 받는 로밍 서비스 등이 눈길을 끈다.

▣ SHOW가 고객에게 드리는 ‘5가지 약속’

‘SHOW 고객과의 5가지 약속’은 고객들이 가치 있고 흥미로운 SHOW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획기적인 시도를 담고 있다. 5가지 약속은

▲ USIM 생활밀착 서비스 ▲ 글로벌 서비스 ▲ 영상통화 체험 확대 ▲ 믿음과 신뢰 주는 서비스 ▲ 따뜻한 세상 만들기 등이다.

먼저 ‘USIM 생활밀착 서비스’는 고객들이 USIM(범용 가입자 인증 모듈)칩 하나로 여러 휴대폰을 편리하게 이용할 뿐 아니라, USIM칩에 다양한 정보를 담아 증권, 카드 등

금융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게 해 드린다는 약속이다. 특히 3월 중 SHOW 고객간 USIM 이동성 서비스를 개시함으로써, 종전과는 달리 USIM칩만 있으면 언제든지

원하는 SHOW 휴대폰을 자신의 휴대폰처럼 이용할 수 있게 된다.‘SHOW 글로벌 서비스’는 경쟁력 있는 로밍 서비스를 출시해 고객들이 해외에서도

SHOW를 편리하게 이용하게 해 드린다는 약속이다.

3월에 출시하게 되는 SHOW 로밍 차이나 넘버 요금제가 대표적인 예. 중국 1위 이통사인 차이나 모바일(China Mobile)과의 협력을 통해 SHOW 고객의 휴대폰에 중국용

번호를 함께 부여하는 방식이다. 중국 현지에서 통화시, 중국용 번호를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 로밍에 비해 최고 70%까지 요금을 할인 받을 수 있는 신개념 로밍 요금제

이다. 중국은 일본과 함께 국내 고객의 로밍 이용이 가장 많은 국가여서, 중국 출장이 잦은 비즈니스맨과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 참여하는 응원단에게 큰 인기를 끌 것

으로 전망된다.또한 ‘영상통화 체험 확대’는 SHOW 1주년을 맞아 감사 드리는 차원에서, 3월 한달 동안 신규 고객은 물론, 기존 고객에게 영상통화를 월 300분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한다는 약속이다. 신규 고객은 자동으로 제공되고 기존 고객은 SHOW 웹사이트(www.show.co.kr) 에서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믿음과 신뢰 주는 환경 마련’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스팸 문자를 원천 차단해 불안감과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딱딱한 ARS 안내 멘트가 아닌,

대화로써 상담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겠다는 약속이다.

마지막으로 ‘따뜻한 세상 만들기’는 세계 최초 구축된 영상?수화 상담 시스템의 인프라 확대, 친환경 소재 휴대폰 개발 등 SHOW를 사랑하는 고객과 사회를 따뜻하게

해 드린다는 약속이다.



▣ SHOW, 이동통신 새 역사 남겨

SHOW는 출시 1년 만에 420만(2.29일 예상마감) 가입자를 확보했다. 1년 만에 KTF 전체 가입자 중 30%의 고객이 3세대 서비스를 사용하게 된 괄목할만한 성장세다.

SHOW의 성과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HSDPA(고속하향패킷접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전세계 이동통신 회사 중 현재 400만 고객이 넘는 이

동통신사는 미국의 AT&T와 KTF뿐이다.(AT&T의 경우 KTF보다 1년 6개월 먼저 상용화했지만 상용화 1년 후 가입자는 60만 수준에 불과했다)

▣ SHOW 세계화에 적극 나서

KTF는 국내에서의 SHOW 성공을 기반으로, 해외에서 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SHOW 세계화는 3가지 방향으로 추진하게 된다. ▲ GSM협회 등 국제 기구들

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 공동 프로젝트 추진 ▲ 해외 이동통신 운영사업 직접 진출 ▲ 신개념의 글로벌 로밍 서비스 도입을 통한 고객만족 향상 등이 그것이다.

우선, 세계 최대 이동통신단체인 GSM협회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모바일 결제 서비스 활성화 프로젝트의 상용 단말기 및 서비스를 KTF가 연내 국내에서 선보일 예정이

다. KTF가 GSM협회에 제안해 주도하고 있는 모바일 결제 프로젝트(Pay-Buy Mobile)에는 현재 AT&T, Orange, Vodafone을 비롯해 40여 개 글로벌 이통사가 참여하고 있

다. KTF는 지난해 11월 마카오에서 열린 모바일 아시아 콩그레스에서 UICC(범용IC카드)-NFC(근거리 통신: Near Field Communication) 기반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 시연

에 성공한 바 있다.또한, 지난 12월 KTF가 지분 투자를 통해 직접경영을 맡게 된 말레이시아의 ‘U 모바일(U Mobile)’은 올 상반기 상용서비스 개시를 목표하고 있다. KTF는

U 모바일에 CEO, CTO(최고기술책임자), CMO(최고마케팅책임자) 등 경영진을 파견해 상용서비스 준비를 이끌고 있다. 서비스 개시 1년 내 60만, 2년 내 140만 가입자를

확보함으로써 현지에서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마련한다는 복안이다. 이외에도 KTF는 사업 매력도와 성장성이 높은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추가 진출을 타진 중이다.

새로운 개념의 획기적인 로밍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이는 SHOW 고객과의 5가지 약속 중 글로벌 서비스와도 궤를 같이 한다.

4월에 출시되는 한국-일본간 SHOW LBS(위치기반 서비스) 로밍 서비스는 지도, 맛집, 명소 등 일본 내 주요 위치정보를 SHOW폰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일본 여행객에게 편리함과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커넥서스(CONEXUS : 아시아?태평양 모바일 연합체) 회원사와의 협력하에 커넥서스 데이터 로밍 요금제도 4월에 출시할 예정이다. 대상 국가는 일본, 홍콩을 비롯

한 6개국이다. 해외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하는 시대가 열리는 셈이다.

이런 로밍 서비스들은 고객이 해외에서도 국내와 유사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해외 사업자와의 협력관계를 활용하기 때문에

SHOW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는 평가다.

KTF 조영주 사장은 “차별화된 SHOW만의 서비스를 사용한 고객들이 SHOW를 성원해 주셨고 이것이 3세대 대표 브랜드로의 자리매김과 시장 주도로 이어질 수 있었다”

고 SHOW 1주년을 평가하고 “국내 3세대 시장 1위를 넘어, 새로운 SHOW를 통해 글로벌 무대로 진출해 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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