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살아난 태화강 후세에 교훈될 것”

등록 2008.03.13.
박맹우 울산시장(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김두겸 남구청장(오른쪽에서 두 번째) 등과 함께 고무보트를 타고 태화강 수질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박 시장은 2002년 7월 취임 후 태화강 회생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2005년부터 매년 전국에서 3000여 명이 몰려드는 태화강 수영대회를 열고 있다.

박맹우 울산시장(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김두겸 남구청장(오른쪽에서 두 번째) 등과 함께 고무보트를 타고 태화강 수질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박 시장은 2002년 7월 취임 후 태화강 회생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2005년부터 매년 전국에서 3000여 명이 몰려드는 태화강 수영대회를 열고 있다.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