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청암상 시상식

등록 2008.03.26.
포스코청암재단은 25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2008 포스코 청암상’ 시상식을 갖고 도법 스님(봉사상), 현택환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과학상), 양희규 간디학교 교장(교육상) 등 3명에게 상패와 상금 2억 원씩을 수여했다. 이 상은 포스코(옛 포항제철) 설립자인 청암 박태준 명예회장의 업적을 기념하고 포스코 창업이념인 창의, 인재 육성, 희생·봉사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2006년 제정해 지난해 3월 제1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도법 스님, 양 교장, 박 명예회장, 현 교수, 이구택 포스코청암재단 이사장.

포스코청암재단은 25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2008 포스코 청암상’ 시상식을 갖고 도법 스님(봉사상), 현택환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과학상), 양희규 간디학교 교장(교육상) 등 3명에게 상패와 상금 2억 원씩을 수여했다. 이 상은 포스코(옛 포항제철) 설립자인 청암 박태준 명예회장의 업적을 기념하고 포스코 창업이념인 창의, 인재 육성, 희생·봉사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2006년 제정해 지난해 3월 제1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도법 스님, 양 교장, 박 명예회장, 현 교수, 이구택 포스코청암재단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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