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호 석좌교수-정옥자 위원장 특별대담

등록 2008.04.01.
정옥자 국사편찬위원장(왼쪽)과 이인호 KAIST 석좌교수가 지난달 27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일민미술관내 일민기념실에서 만나 ‘건국 60주년’을 주제로 대담을 했다. 역사학계에선 여성이 ‘주변부’로 인식되는데 공교롭게도, 혹은 의미심장하게도 건국 60주년인 올해 두 여성 역사학자가 역사학계에서 중요한 일을 맡았다.

정옥자 국사편찬위원장(왼쪽)과 이인호 KAIST 석좌교수가 지난달 27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일민미술관내 일민기념실에서 만나 ‘건국 60주년’을 주제로 대담을 했다. 역사학계에선 여성이 ‘주변부’로 인식되는데 공교롭게도, 혹은 의미심장하게도 건국 60주년인 올해 두 여성 역사학자가 역사학계에서 중요한 일을 맡았다.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