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특검 ‘막바지 고비’… 수사연장 여부 관심

등록 2008.04.03.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부인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이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삼성특검 사무실에 출두하고 있다. 홍 관장은 삼성이 조성한 비자금으로 고가의 해외 미술품을 구매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부인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이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삼성특검 사무실에 출두하고 있다. 홍 관장은 삼성이 조성한 비자금으로 고가의 해외 미술품을 구매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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