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의 제국’ 페르시아]<3>페르시아인들 경주 활보하다

등록 2008.04.05.
(위 사진) 8세기 전후 실크로드를 통한 페르시아와 신라의 교류를 잘 보여주는 경북 경주시 괘릉의 페르시아 무인 조각상(왼쪽). 신라인들은 페르시아인들의 무시무시한 풍모가 악귀를 쫓아줄 수 있다고 믿었다. 오른쪽은 기원전 6세기 세계 최초의 제국을 건설했던 페르시아 아케메네스 왕조의 왕실 친위대 병사 부조. 사진 제공 생각의 나무

(아래 사진) 경북 경주시 용강동 고분에서 출토된 페르시아인 풍모의 문관상. 사진 제공 국립경주박물관

(위 사진) 8세기 전후 실크로드를 통한 페르시아와 신라의 교류를 잘 보여주는 경북 경주시 괘릉의 페르시아 무인 조각상(왼쪽). 신라인들은 페르시아인들의 무시무시한 풍모가 악귀를 쫓아줄 수 있다고 믿었다. 오른쪽은 기원전 6세기 세계 최초의 제국을 건설했던 페르시아 아케메네스 왕조의 왕실 친위대 병사 부조. 사진 제공 생각의 나무

(아래 사진) 경북 경주시 용강동 고분에서 출토된 페르시아인 풍모의 문관상. 사진 제공 국립경주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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