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원폭 피해자에 불필요 소송으로 고통줘”

등록 2008.05.03.
일본 나가사키 시의 다우에 도미히사 시장(왼쪽)이 1일 부산을 방문해 원폭피해자 고 이강녕 씨의 유족에게 사죄하고 있다.

일본 나가사키 시의 다우에 도미히사 시장(왼쪽)이 1일 부산을 방문해 원폭피해자 고 이강녕 씨의 유족에게 사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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