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훈 9단 기성전 4연패… 백홍석 6단에 불계승

등록 2008.05.08.
백홍석 6단(왼쪽)이 대국이 끝난 뒤 얼굴을 감싸 쥔 채 복기를 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세 번이나 준우승한 불운을 씻기 위해 도전했으나 이번에도 실패로 끝났다. 사진 제공 월간바둑

백홍석 6단(왼쪽)이 대국이 끝난 뒤 얼굴을 감싸 쥔 채 복기를 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세 번이나 준우승한 불운을 씻기 위해 도전했으나 이번에도 실패로 끝났다. 사진 제공 월간바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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