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50년사 발간 - 한국 전자 산업 발전과 함께한 내용 담아

등록 2008.05.13.
- 올해 50주년 맞아 4권 1책의 'LG전자 50년사' 발간

- 국내최초의 전자제품 개발부터 세계최고의 제품 개발에 이르기까지 한국 전자 산업 발전과 함께한 내용 담아

- 네티즌들이 온라인에서 쉽게 컨텐츠를 공유할 수 있도록 '역사관 사이트'도 재단장

- 남용 부회장 "고객을 위한 끊임 없는 가치창출로 100년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발전할 것" 다짐



LG전자(대표: 南 鏞/www.lge.com)가 50살 知天命을 맞아 한국 전자 산업 발전과 함께한 50년간의 발자취를 담은 를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는 '한강의 기적'을 일구며, 경제 강국의 모체가 된 한국 산업 발전과 그 궤를 같이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

지난 반세기의 도전과 성장의 스토리를 담은 는 1957년 창업주인 故 연암 구인회 창업회장이 국내 최초로 전자산업 진출을 모색하던 시절의 이야기부터 오늘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도전과 개척의 반세기', '성장 동력사', '사진으로 본 LG전자 50년', 'English Edition' 등 4권 1책의 독특한 구성으로 꾸며, 기존 기업들의 사사들과 차별화된 구성을 선 보이고 있다.

특히, 전세계 120여 개국에 해외 네트워크를 갖춘 글로벌 기업의 명성에 걸맞게 'English Edition' 의 영문 사사를 함께 발행한 것도 이채롭다.

는 1958년 10월 1일 한국 최초의 전자회사인 '금성사' 탄생 이후, 최초의 라디오, 최초의 전화기, 최초의 냉장고, 최초의

TV, 최초의 세탁기 등 한국 전자산업 최초의 역사를 써 내려가 마치 한국 전자 산업의 50년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것과 같은 느낌을 준다.

발간을 계기로 LG전자는 기존의 도 전면 개편했다.

새롭게 오픈한 의 가장 큰 특징은 50년 발자취를 네티즌들이 쉽고 재미있게 살펴 볼 수 있도록 한 점이다.

'일상에서 만나는 LG전자의 50년', '내가 썼던 제품에 얽힌 이야기' 라는 컨셉으로 시대별 대표 제품과 시대상을 반영하는 추억의 물건 등을 책상 위에 배치하는 모습을 HD영상으로 촬영해 사용자가 직접 체험하는 듯한 생동감을 더했다.

특히, ▲샛별TV에서 XCANVAS까지 등을 비롯한 LG전자 파워 브랜드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브랜드 스토리', ▲광고로 본 그때 그 시절을 이야기로 구성한 '그때 그 광고', ▲생활의 혁신을 가져온 최초 제품들의 에피소드 등을 통해 한국 전자산업의 50년 역사와 맥을 같이 하는 LG전자의 역사를 재미있게 소개했다.

는 국문 history.lge.co.kr, 영문 www.lge.com/history 를 통해 만날 수 있다.

구본무 LG그룹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LG전자 50년사는 한 개인이나 회사의 역사가 아니라 전세계 고객들의 역사"라며, "고객들의 신뢰와 사랑이 우리의 꿈을 이루게 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남용 LG전자 부회장은 발간사를 통해 "고객을 위한 끊임 없는 가치 창출로 100년을 넘어서는 위대한 기업으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 올해 50주년 맞아 4권 1책의 'LG전자 50년사' 발간

- 국내최초의 전자제품 개발부터 세계최고의 제품 개발에 이르기까지 한국 전자 산업 발전과 함께한 내용 담아

- 네티즌들이 온라인에서 쉽게 컨텐츠를 공유할 수 있도록 '역사관 사이트'도 재단장

- 남용 부회장 "고객을 위한 끊임 없는 가치창출로 100년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발전할 것" 다짐



LG전자(대표: 南 鏞/www.lge.com)가 50살 知天命을 맞아 한국 전자 산업 발전과 함께한 50년간의 발자취를 담은 를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는 '한강의 기적'을 일구며, 경제 강국의 모체가 된 한국 산업 발전과 그 궤를 같이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

지난 반세기의 도전과 성장의 스토리를 담은 는 1957년 창업주인 故 연암 구인회 창업회장이 국내 최초로 전자산업 진출을 모색하던 시절의 이야기부터 오늘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도전과 개척의 반세기', '성장 동력사', '사진으로 본 LG전자 50년', 'English Edition' 등 4권 1책의 독특한 구성으로 꾸며, 기존 기업들의 사사들과 차별화된 구성을 선 보이고 있다.

특히, 전세계 120여 개국에 해외 네트워크를 갖춘 글로벌 기업의 명성에 걸맞게 'English Edition' 의 영문 사사를 함께 발행한 것도 이채롭다.

는 1958년 10월 1일 한국 최초의 전자회사인 '금성사' 탄생 이후, 최초의 라디오, 최초의 전화기, 최초의 냉장고, 최초의

TV, 최초의 세탁기 등 한국 전자산업 최초의 역사를 써 내려가 마치 한국 전자 산업의 50년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것과 같은 느낌을 준다.

발간을 계기로 LG전자는 기존의 도 전면 개편했다.

새롭게 오픈한 의 가장 큰 특징은 50년 발자취를 네티즌들이 쉽고 재미있게 살펴 볼 수 있도록 한 점이다.

'일상에서 만나는 LG전자의 50년', '내가 썼던 제품에 얽힌 이야기' 라는 컨셉으로 시대별 대표 제품과 시대상을 반영하는 추억의 물건 등을 책상 위에 배치하는 모습을 HD영상으로 촬영해 사용자가 직접 체험하는 듯한 생동감을 더했다.

특히, ▲샛별TV에서 XCANVAS까지 등을 비롯한 LG전자 파워 브랜드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브랜드 스토리', ▲광고로 본 그때 그 시절을 이야기로 구성한 '그때 그 광고', ▲생활의 혁신을 가져온 최초 제품들의 에피소드 등을 통해 한국 전자산업의 50년 역사와 맥을 같이 하는 LG전자의 역사를 재미있게 소개했다.

는 국문 history.lge.co.kr, 영문 www.lge.com/history 를 통해 만날 수 있다.

구본무 LG그룹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LG전자 50년사는 한 개인이나 회사의 역사가 아니라 전세계 고객들의 역사"라며, "고객들의 신뢰와 사랑이 우리의 꿈을 이루게 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남용 LG전자 부회장은 발간사를 통해 "고객을 위한 끊임 없는 가치 창출로 100년을 넘어서는 위대한 기업으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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