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네이트 - CF 속 20대 라이프스타일 엿보기

등록 2008.05.28.
▶SK텔레콤 무선 네이트, 생활 속 "누군가의 **NATE" 캠페인 실시

▶주부들에게 호감을 주는 목소리로 엄마 마음 대변한, 아나운서 이금희

▶10-20대들의 Nate 생활 즐거움을 경쾌한 목소리로 표현한, 박수홍

SK텔레콤(사장 김신배, www.sktelecom.com)의 생활 속 다양한 네이트 서비스를 소재로 한 '누군가의 **NATE' 캠페인 CF에서 친근하면서도 인지도 높은 스타들의 목소리를 활용해 주목 받고 있다.

SK텔레콤은 이달부터 생활 미디어로 자리잡고 있는 모바일 무선인터넷 네이트의 다양한 서비스들을 일상 소재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가치 있게 전달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누군가의 ** NATE'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총 9편의 각기 다른 상황 설정을 통해 이용자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목소리 만으로도 금방 알아 들을 수 있는 이금희, 박수홍 등 스타들을 성우로 기용해 주목도를 높였다.

지난 3일부터 온에어 중인, 핸드폰 번호만으로 아이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안심레이더정액제' 서비스의 '누군가의 안심 NATE'편에서는 아나운서 이금희가 성우로 등장한다. 아침 프로그램과 라디오를 진행하며 꾸준히 주부들의 신뢰를 받아온 이금희씨는 그녀만의 차분한 나레이션으로 아이를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을 대변해주어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

소소한 일상까지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특성을 보이는 20대를 대상으로 한 '누군가의 24시 블로그 NATE'와 '누군가의 인간관계 NATE'편에서는 만능재주꾼 박수홍이 등장한다. 맑고 담백한 말투로 네이트 서비스의 즐거움을 적절하게 표현했다는 평. 박수홍 특유의 말투에 다양한 애드립으로 광고의 주목도를 배가 시켜준 것은 물론 녹음 현장 분위기까지 즐겁게 해주었다는 후문이다.

SK텔레콤 C&I 마케팅팀 김경현 팀장은 "최근 전문 성우는 아니지만, 독특한 음색으로 소비자의 주목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보이스 마케팅을 활용하는 광고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며, "이어지는 네이트 서비스 광고에 개성 있는 목소리들의 주인공들이 등장하여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온에어중인 안심레이더정액제편, 토씨편, 모바일싸이월드편 이후에도 총 9편의 다양한 생활 속 네이트 서비스들을 소재로 한 CF들이 오는 8월까지 방영될 예정이다.





영상제공 : SK텔레콤

▶SK텔레콤 무선 네이트, 생활 속 "누군가의 **NATE" 캠페인 실시

▶주부들에게 호감을 주는 목소리로 엄마 마음 대변한, 아나운서 이금희

▶10-20대들의 Nate 생활 즐거움을 경쾌한 목소리로 표현한, 박수홍

SK텔레콤(사장 김신배, www.sktelecom.com)의 생활 속 다양한 네이트 서비스를 소재로 한 '누군가의 **NATE' 캠페인 CF에서 친근하면서도 인지도 높은 스타들의 목소리를 활용해 주목 받고 있다.

SK텔레콤은 이달부터 생활 미디어로 자리잡고 있는 모바일 무선인터넷 네이트의 다양한 서비스들을 일상 소재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가치 있게 전달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누군가의 ** NATE'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총 9편의 각기 다른 상황 설정을 통해 이용자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목소리 만으로도 금방 알아 들을 수 있는 이금희, 박수홍 등 스타들을 성우로 기용해 주목도를 높였다.

지난 3일부터 온에어 중인, 핸드폰 번호만으로 아이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안심레이더정액제' 서비스의 '누군가의 안심 NATE'편에서는 아나운서 이금희가 성우로 등장한다. 아침 프로그램과 라디오를 진행하며 꾸준히 주부들의 신뢰를 받아온 이금희씨는 그녀만의 차분한 나레이션으로 아이를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을 대변해주어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

소소한 일상까지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특성을 보이는 20대를 대상으로 한 '누군가의 24시 블로그 NATE'와 '누군가의 인간관계 NATE'편에서는 만능재주꾼 박수홍이 등장한다. 맑고 담백한 말투로 네이트 서비스의 즐거움을 적절하게 표현했다는 평. 박수홍 특유의 말투에 다양한 애드립으로 광고의 주목도를 배가 시켜준 것은 물론 녹음 현장 분위기까지 즐겁게 해주었다는 후문이다.

SK텔레콤 C&I 마케팅팀 김경현 팀장은 "최근 전문 성우는 아니지만, 독특한 음색으로 소비자의 주목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보이스 마케팅을 활용하는 광고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며, "이어지는 네이트 서비스 광고에 개성 있는 목소리들의 주인공들이 등장하여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온에어중인 안심레이더정액제편, 토씨편, 모바일싸이월드편 이후에도 총 9편의 다양한 생활 속 네이트 서비스들을 소재로 한 CF들이 오는 8월까지 방영될 예정이다.





영상제공 : 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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