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미양요 선열 추모 137주기 광성제

등록 2008.05.29.
28일 인천 강화군 불은면 광성보 내 쌍충비각에서 1871년 신미양요 때 순국한 선열들의 넋을 기리는 제137주기 광성제가 치러졌다. 초헌관인 안덕수 강화군수(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제례 봉행을 주관했다. 광성보 전투에서 어재연 장군 등 무사 49명과 무명용사 296명이 숨졌다. 사진 제공 강화군

28일 인천 강화군 불은면 광성보 내 쌍충비각에서 1871년 신미양요 때 순국한 선열들의 넋을 기리는 제137주기 광성제가 치러졌다. 초헌관인 안덕수 강화군수(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제례 봉행을 주관했다. 광성보 전투에서 어재연 장군 등 무사 49명과 무명용사 296명이 숨졌다. 사진 제공 강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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