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60년 위해 비판과 함께 균형잡힌 평가 해주길”

등록 2008.05.29.
임채정 국회의장이 29일로 임기를 마친다. 그는 28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18대 국회를 시작하는 여야를 향해 “여당은 넓은 마음으로 많이 듣고 포용해야 하며, 야당은 대안을 제시해 국민이 기대고 싶은 야당이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임채정 국회의장이 29일로 임기를 마친다. 그는 28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18대 국회를 시작하는 여야를 향해 “여당은 넓은 마음으로 많이 듣고 포용해야 하며, 야당은 대안을 제시해 국민이 기대고 싶은 야당이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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