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시일반 장학금, 믿는 곳에 맡깁니다”

등록 2008.06.23.
27년 동안 모은 장학금 1억100만 원을 전액 동아꿈나무재단에 기탁한 경북 경산 ‘휴산장학회’ 최기호 설립자(왼쪽)와 장학금을 관리한 김판도 회장.

27년 동안 모은 장학금 1억100만 원을 전액 동아꿈나무재단에 기탁한 경북 경산 ‘휴산장학회’ 최기호 설립자(왼쪽)와 장학금을 관리한 김판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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