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PRIVIA가 알려주는 우리아이 영어교육법...제 3회 Mom’s Class

- 현대카드 PRIVIA 교육, 제 3회 'Mom's Class' 개최 -



현대카드 PRIVIA 교육(education.hyundaicard.com)이 세계적인 아동도서 출판사 스콜라스틱과 함께 학부모 영어교육 세미나 'Mom's Class'를 개최해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미국 아이비리그 탐방캠프, 홍명보 축구교실 등 이색적이고 다채로운 교육상품들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는 현대카드 PRIVIA는 아동도서 부문 세계 최대 시장점유율을 자랑하는 SCHOLASTIC과 제휴, 2007년 11월 1일 'SCHOLASTIC 온라인 북 스토어'를 오픈한 바 있다.

특히 현대카드 PRIVIA와 스콜라스틱은 "Let Kids Read!"라는 슬로건 아래 다채로운 영어학습 교육 캠페인을 펼치며 학부모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어린이 영어학습은 올바른 교재 선택과 독서교육에서 시작된다는 믿음으로 실시하고 있는 "Let Kids Read!" 캠페인은 '가정에서부터 시작하는 영어 공부'라는 영어 학습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해 나가고 있다.

이 캠페인의 일환인 'Mom's Class'는 현대카드 회원들을 대상으로 매년 6차례 진행된다. 국내외 최고의 영어교육 전문가를 초빙, 영어교육 노하우와 연령별 학습법 등을 알기 쉽게 전달해 주고 있다. 지난 6월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Mom's Class' 세 번째 시간에는 스콜라스틱 서울 사무소의 양혜원 대표가 강사로 나섰다. 양 대표는 올바른 영어교재 선택법, 아이들이 영어와 친해지게 만드는 전략 등 흥미 있는 주제들에 대해 알기 쉽게 강의를 풀어나갔다. 특히 자녀들에게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살아있는 영어 학습법을 새롭고 신선한 방법으로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연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는 95% 이상의 학부모들이 만족을 나타내, 그간 '가정에서의 체계적이고 올바른 영어학습 지도법'에 대한 학부모들의 수요가 높았음이 입증되기도 했다.

세 차례에 걸쳐 개최된 올 상반기 'Mom's Class' 강연내용이 읽기 등 기본적인 영어교육에 대한 가이드 라인이었다면, 9월부터 11월 까지 매월 1차례씩 이뤄질 하반기 'Mom's Class'에서는 주로 조기유학, 방학기간 중 영어 학습과 같은 보다 구체적이고 심층적인 주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현대카드 PRIVIA 교육 관계자는 "'Mom's Class'를 통해 평소 자녀의 영어교육에 대해 궁금하던 정보를 제공해 가장 중요한 영어 선생님인 부모와 함께 재미있고 효율적으로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데 지속적으로 기여하고자 한다."며, "'Mom's Class' 외에도 영어교육 환경이 열악한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도서와 책장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Let Kids Read!'캠페인을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영상제공 : 현대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