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색감의 마술사 빈센트 반 고흐가 노트북를 고른다면?

등록 2008.07.30.
- 인텔®, 블로거 초청 센트리노® 2 프로세서 기술 발표회서 고흐를 활용한 '드로잉쇼' 선보여



지난 7월15일 한강 잠원지구 프라디아, 블로거들을 초청해 열린 인텔 센트리노 2 프로세서 기술 발표회장. 이날 선상 파티에서는 고흐와 인텔 센트리노 2 프로세서의 관련성을 주제로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드로잉 쇼'의 김진규 예술감독의 이색 넌버벌(non-verbal) 퍼포먼스가 선보였다.

드로잉쇼는 목탄, 먹물 등 다양한 재료로 관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그림을 완성시켜가는 것. 완성된 그림이 아닌, 그림을 그리는 과정을 즐기게 하는 참신한 발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김진규 예술감독이 하얀 도화지에 쓱쓱싹싹 손으로 문지르고 그리기를 시작한지 불과 10여분 만에 유명한 고흐의 작품 '고흐의 방'과 '밤의 카페 테라스', '고흐의 자화상'이 완성되었다. 독특한 것은 그림 속의 고흐가 인텔 노트북을 쓰고 있는 것.

인텔 담당자는 "고해상 비디오와 강력한 그래픽 지원이라는 인텔 센트리노 2 프로세서의 특징을 부각시키기 위해 어떤 예술가가 어울릴까를 고심했다"며 "강렬한 색채의 그림을 즐겨 그린 고흐가 제격이라고 판단해 드로잉쇼의 주제로 잡았다"고 밝혔다.

만약 고흐가 지금 살아있다면 별이 쏟아지는 야외 테라스 카페에서 포토샵 작업을 하면서 동생 태오의 메일도 확인할 수 있는, 완벽한 멀티태스킹이 가능한 센트리노 2를 쓰고 있지 않았을까?

영상제공 : 인텔코리아

- 인텔®, 블로거 초청 센트리노® 2 프로세서 기술 발표회서 고흐를 활용한 '드로잉쇼' 선보여



지난 7월15일 한강 잠원지구 프라디아, 블로거들을 초청해 열린 인텔 센트리노 2 프로세서 기술 발표회장. 이날 선상 파티에서는 고흐와 인텔 센트리노 2 프로세서의 관련성을 주제로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드로잉 쇼'의 김진규 예술감독의 이색 넌버벌(non-verbal) 퍼포먼스가 선보였다.

드로잉쇼는 목탄, 먹물 등 다양한 재료로 관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그림을 완성시켜가는 것. 완성된 그림이 아닌, 그림을 그리는 과정을 즐기게 하는 참신한 발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김진규 예술감독이 하얀 도화지에 쓱쓱싹싹 손으로 문지르고 그리기를 시작한지 불과 10여분 만에 유명한 고흐의 작품 '고흐의 방'과 '밤의 카페 테라스', '고흐의 자화상'이 완성되었다. 독특한 것은 그림 속의 고흐가 인텔 노트북을 쓰고 있는 것.

인텔 담당자는 "고해상 비디오와 강력한 그래픽 지원이라는 인텔 센트리노 2 프로세서의 특징을 부각시키기 위해 어떤 예술가가 어울릴까를 고심했다"며 "강렬한 색채의 그림을 즐겨 그린 고흐가 제격이라고 판단해 드로잉쇼의 주제로 잡았다"고 밝혔다.

만약 고흐가 지금 살아있다면 별이 쏟아지는 야외 테라스 카페에서 포토샵 작업을 하면서 동생 태오의 메일도 확인할 수 있는, 완벽한 멀티태스킹이 가능한 센트리노 2를 쓰고 있지 않았을까?

영상제공 : 인텔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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