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33바퀴 돌며 한국인 기개 떨쳐”

등록 2008.08.01.
아시아 최고 수영스타였던 조오련 씨(가운데)가 31일 독도 33바퀴 돌기 프로젝트를 완수했다. 조 씨는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7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독도 주변을 수영으로 33바퀴 도는 데 성공했다. 2005년 8월 두 아들 성웅(왼쪽), 성모 씨와 함께 울릉도에서 독도까지 헤엄친 뒤 독도기념비 앞에서 포즈를 취한 조 씨.

아시아 최고 수영스타였던 조오련 씨(가운데)가 31일 독도 33바퀴 돌기 프로젝트를 완수했다. 조 씨는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7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독도 주변을 수영으로 33바퀴 도는 데 성공했다. 2005년 8월 두 아들 성웅(왼쪽), 성모 씨와 함께 울릉도에서 독도까지 헤엄친 뒤 독도기념비 앞에서 포즈를 취한 조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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