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장관과 사면 논의

등록 2008.08.13.
통합민주당(위)과 한나라당 관계자들이 8일 오후 각 당사에 설치된 선거상황실에서 총선 후보 명단이 붙은 종합상황판을 점검하고 있다.이명박 대통령(오른쪽)이 12일 광복절 특별사면안을 의결한 국무회의에 앞서 김경한 법무부 장관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통합민주당(위)과 한나라당 관계자들이 8일 오후 각 당사에 설치된 선거상황실에서 총선 후보 명단이 붙은 종합상황판을 점검하고 있다.이명박 대통령(오른쪽)이 12일 광복절 특별사면안을 의결한 국무회의에 앞서 김경한 법무부 장관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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