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술국치의 날… 친일의 행적을 고발합니다”

등록 2008.08.29.
애국지사 후손인 심정섭 씨가 1910년 한일강제합방 당시 일제가 발행한 공로메달과 기념장 등 사료를 본보에 단독으로 공개하고 있다.
▲ 동영상 촬영 : 박영철 기자

애국지사 후손인 심정섭 씨가 1910년 한일강제합방 당시 일제가 발행한 공로메달과 기념장 등 사료를 본보에 단독으로 공개하고 있다.
▲ 동영상 촬영 : 박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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