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신문서 새 史實 발견 땐 숨막힐 지경”

등록 2008.09.16.
언론출판 부문 인촌상 수상자로 선정된 정진석 한국외국어대 명예교수는 “옛 신문을 읽으면서 모르던 사실을 발견했을 때의 흥분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즐거움”이라고 말했다.

언론출판 부문 인촌상 수상자로 선정된 정진석 한국외국어대 명예교수는 “옛 신문을 읽으면서 모르던 사실을 발견했을 때의 흥분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즐거움”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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