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주한 美대사 ‘심은경’입니다”

등록 2008.09.24.
캐슬린 스티븐스 신임 주한 미국대사가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그는 이날 부임 기자회견에서 자신을 ‘심은경’이란 한국 이름으로 소개하며 한미 간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캐슬린 스티븐스 신임 주한 미국대사가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그는 이날 부임 기자회견에서 자신을 ‘심은경’이란 한국 이름으로 소개하며 한미 간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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