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과 바람이 흐르는 ‘반포자이’

등록 2008.10.06.
올해 12월 입주 예정인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자이(3410채) 단지 내 카약놀이터(왼쪽)와 바람의 정원(오른쪽). 카약놀이터는 ‘물과 섬을 탐험하는 모험놀이터’라는 개념으로 만들어졌다. 줄타기 시설, 징검다리, 흔들다리, 물대포 등을 설치해 리조트형 조경을 추구했다는 것이 GS건설의 설명. 여름 이외 계절에는 물을 빼 일반 놀이터로 이용할 수 있다. 바람의 정원은 분수와 바람개비를 설치해 물과 바람이 함께하는 공간으로 꾸몄다. 단지 내에는 이 외에도 2.4km의 산책로와 숲 속 놀이터, 인공 폭포, 춤추는 분수 등이 있다. GS건설은 “자연에서 누릴 수 있는 여유로움을 도심에서도 즐기도록 하자는 개념으로 조경을 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12월 입주 예정인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자이(3410채) 단지 내 카약놀이터(왼쪽)와 바람의 정원(오른쪽). 카약놀이터는 ‘물과 섬을 탐험하는 모험놀이터’라는 개념으로 만들어졌다. 줄타기 시설, 징검다리, 흔들다리, 물대포 등을 설치해 리조트형 조경을 추구했다는 것이 GS건설의 설명. 여름 이외 계절에는 물을 빼 일반 놀이터로 이용할 수 있다. 바람의 정원은 분수와 바람개비를 설치해 물과 바람이 함께하는 공간으로 꾸몄다. 단지 내에는 이 외에도 2.4km의 산책로와 숲 속 놀이터, 인공 폭포, 춤추는 분수 등이 있다. GS건설은 “자연에서 누릴 수 있는 여유로움을 도심에서도 즐기도록 하자는 개념으로 조경을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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