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KES 2008 스마트 기술 총출동

등록 2008.10.15.
LG전자, KES 2008 스마트 기술 총출동

■ 130부스(1,175평방미터)규모에 TV, IT,휴대폰,생활가전 신제품 전시

-세계최초 ‘트루모션(TruMotion)’ 임펄시브(Impulsive) 240Hz(헤르쯔),

B2B(기업간 거래)용 디스플레이, 스타일리시 LCD모니터 등 디스플레이 제품

-홈씨어터 시스템, 1kg대 초경량 10인치 미니노트북, 블랙피카소2, NAS 등 IT제품

-시크릿 컬러폰, 풀터치폰, 터칭라이팅폰 등 모바일제품

-휘센, 디오스 등 프리미엄 생활가전은 예술작품 연계한 갤러리 연출



LG전자(www.lge.com)가 2008 한국전자전(KES 2008)에서 스타일리시 디자인과 스마트 기술을 갖춘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LG전자는 14일부터 17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KES 2008’에 130부스(약1,175평방미터)규모로 참가, 트루모션 임펄시브 240Hz, 음질을 강화한 다비드S(에스) LCD TV, 풀HD 120Hz LCD TV, 미니노트북, 터치라이팅폰 등 신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세계 최초로 S-IPS (Super In-plane Switching) 방식 트루모션 임펄시브 240Hz를 시연한다. 임펄시브 타입은 백라이트(Backlight)의 스캐닝(Scanning) 효과를 통해 초당 240장의 영상을 구현하는 기술이다. S-IPS 방식은 화질,동영상,시야각 등에서 우수하다.

이외에도 B2B(기업간거래)용으로, 보는 각도마다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는 Triple(트리플) 및 3D 디스플레이와 엑스캔버스 다비드, 다비드 LED, 스칼렛, 보보스 등 프리미엄 평판TV, 디자인을 대폭 강화한 LCD 모니터 2종(모델: W2284F-PF, W2294P-PF) 을 전시한다.

또한, 친환경 추세에 따라 절전제품을 시연하는 ‘절전존(Zone)’, 집안에서 극장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홈씨어터존’, 최신 휴대폰을 체험할 수 있는 ‘Touch the wonder존’, 직접 요리를 시연하는 ‘요리교실존’ 등을 다양하게 운영한다.

IT제품으로는 차세대 인텔 모바일 플랫폼인 인텔 센트리노2를 탑재한 엑스노트 2009년 형 12.1, 13.3, 14.1, 15.4, 17인치 풀 라인업 제품과 최근 출시한 미니노트북을 선보인다.

또한, 일반 가정이나 소규모 사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형 네트워크 스토리지(NAS: Network Attached Storage, 모델명: N4B1)를 전시한다.

IFA 2008에서 선보인 NAS는 PC 사용자들이 네트워크를 통해

데이터를 전송, 공유할 수 있도록 여러 개의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로 구성된 대용량 저장장치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파일

서버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국내 미출시 제품.

또, ‘블랙피카소2’를 비롯한 2009년 형 엑스피온 데스크톱 5종도 함께 선보인다.

모바일 제품으로는 ‘시크릿’ 프리미엄 휴대폰(모델명: LG-SU600, KU6000, LU6000)과 세계 최초로 모바일 플랭클린 플래너를 탑재한 풀터치폰(SU-100), 디자인을 강화한 키패드 슬라이드 폰 (SH-470) 등 출시를 앞둔 라인업을 공개한다. 해외 휴대폰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보이저(LG-VX10000)와 데어(LG-VX9700)등 프리미엄급 제품군도 전시한다.

생활가전은 LG가전의 아트 디자인을 예술작품과 함께 전시해 ‘스타일리시 디자인’을 집중 부각한다.

▲올해 초 한층 강화된 아트 디자인으로 큰 인기를 모은 휘센

(WHISEN) 에어컨, ▲스테인레스 소재와 ‘포토에칭’ 기법을 이용한 동급 최고가(最高價) 냉장고 ‘샤인’ 디오스(DIOS), ▲감성과 기술이 조화를 이룬 로봇 청소기 ‘로보킹(ROBOKING)’과 빌트인 가전 라인업 등을 선보인다.

특히 하상림 작가의 꽃 패턴을 적용한 디오스 냉장고, 김치냉장고, 광파오븐과 함연주 작가의 작품을 적용한 디오스 냉장고, 휘센 에어컨 등으로 갤러리 느낌을 연출했다.



주요 출품목 소개



■ TV

○ 엑스캔버스 ‘다비드S(에스)’

시크릿 스피커(Secret Speaker)를 채용, 음질을 대폭 강화한 LCD TV 다.

TV를 켜면 양 측면에서 숨어있던 붉은 빛 ‘시크릿 스피커’가 나온다. 50와트(W), 3.1채널의 강력한 입체 음향을 구현하며 오디오 거장 마크 레빈슨(Mr. Mark Levinson)이 튜닝했다.

슬라이딩 타입 스피커는 TV를 켤 때 TV외관의 변화를 주는 ‘트랜스 포머(Transformer)’로 ‘켜는 즐거움’을 함께 제공한다.

또한, 풀 HD, 120헤르쯔(Hz) 라이브스캔으로 잔상없는 또렷한 화질을 제공한다. 측면과 하단 붉은 선으로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강조했다.

■ IT

○ 1kg대 10인치 미니노트북 ‘엑스노트 미니(X110)’

‘엑스노트 미니’는 책 한 권 정도인 1.19kg 무게와 B5용지보다 작은 크기로 휴대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부드러운 유선형 디자인에 160 GB의 대용량 하드디스크를 채용했으며 전력 소비가 적은 LED 백라이트를 이용한 WSVGA급(1024×600)의 10인치 LCD를 채용했다.

○ 디자인 강화 데스크톱 PC ‘블랙피카소2’

지난해 데스크톱 PC의 디자인 경쟁을 불러왔던 ‘블랙피카소’ 시리즈를 한층 업그레이드 했다.

‘PC는 이제 가전’이라는 컨셉을 반영, 자연스럽고 친근감 있는 곡선

디자인과 패턴 디자인을 확대 적용해 실내 인테리어 효과를 극대화했다.

■ 휴대폰

○ LG-SU100

세계적으로 가장 이상적인 시간관리 도구라는 평을 얻고 있는 ‘프랭클린 플래너’를 세계 최초로 휴대폰에 탑재시킨 풀터치폰이다. 핫키를 적용해 플래너 기능의 사용성을 높였으며, PC싱크방식으로 휴대폰과 PC의 통합적인 시간관리가 가능하다.

국내 최초로 풀터치폰에 3인치 AMOLED를 적용해 넓고 선명하며 두께가 얇고 디자인이 고급스럽다.

○ LG-SH470

시크릿에 이어 고급스러운 강화유리를 채용하고, 전면 하단에 유기발광 다이오드(LED) 터치패드를 적용한 터치 라이팅폰 제품이다. 10.9mm의 슬림하고 절제된 디자인이 돋보인다.

하단 터치패드에 사용자 손가락이 닿을 때마다 시시각각 다양한 빛이 발산된다. 조도센서가 탑재되어 주위 환경에 따라 화면밝기를 조절시켜주므로 배터리 소모량을 줄여준다.

메뉴이동이나 전화번호부 검색시, 폰을 터치한 상태에서 좌우상하로 미끄러지면 빨리 이동되는 터치스크롤 기능이 적용돼 편리하다.

한편, 음악감상시 약 1분30초 동안 개인 청력을 측정해 개인형 맞춤 이퀼라이저를 세팅, 최적의 청취환경을 제공하는 ‘나만의 사운드’ 기능이 적용됐다.

■ 생활가전

○ 디오스 ‘샤인’ 냉장고

▲‘포토 에칭(Photo Etching)’과 전면 유리 ‘특수 접합 공법’을 채용해 더욱 섬세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 구현 ▲냉장고 내부 공기, 수분, 온도를 최적으로 유지하는 ‘세이브 쿨링 시스템(Save Cooling System)’ ▲냉장고의 케이스 깊이를 610mm 로 줄이는 등 동급 최고 기능과 디자인을 겸비했다.

○ 로봇청소기 ‘로보킹’

청소성능과 사용 편의성을 더욱 강화하고, 감성 디자인까지 더했다.

이 제품은 기존 청소로봇이 청소완료, 미완료 지역의 구분 없이 무작위로 움직여 청소 시간이 길었던 불편함을 보완코자 새로운 주행시스템인 ‘마젤란 매핑 & 내비게이션(Magellan Mapping and Navigation)’ 을 적용했다.

이 방식은 집집마다 상이한, 가구와 같은 장애물의 위치를 저장하면서 청소한 곳의 지도를 그려나가기 때문에 각 공간별로 최적의 청소경로를 구성해 빠르고 꼼꼼한 청소를 가능케 한다.

또 LG전자는 청소로봇의 주사용자인 20~30대 맞벌이 부부와 싱글족

이 청소로봇을 단순한 가전 제품이 아닌 생각하고 움직이는 애완동물처럼 여긴다는 점에 착안, 따뜻한 감성 가전의 컨셉도 담았다.

특히, 깔끔한 화이트 색상의 본체에 글이나 그림을 쓰고 지울 수 있어 메시지를 전하는 화이트 보드로 활용이 가능, 가족 간 사랑의 메신저 역할까지 가능토록 했다.

영상제공=LG전자

LG전자, KES 2008 스마트 기술 총출동

■ 130부스(1,175평방미터)규모에 TV, IT,휴대폰,생활가전 신제품 전시

-세계최초 ‘트루모션(TruMotion)’ 임펄시브(Impulsive) 240Hz(헤르쯔),

B2B(기업간 거래)용 디스플레이, 스타일리시 LCD모니터 등 디스플레이 제품

-홈씨어터 시스템, 1kg대 초경량 10인치 미니노트북, 블랙피카소2, NAS 등 IT제품

-시크릿 컬러폰, 풀터치폰, 터칭라이팅폰 등 모바일제품

-휘센, 디오스 등 프리미엄 생활가전은 예술작품 연계한 갤러리 연출



LG전자(www.lge.com)가 2008 한국전자전(KES 2008)에서 스타일리시 디자인과 스마트 기술을 갖춘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LG전자는 14일부터 17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KES 2008’에 130부스(약1,175평방미터)규모로 참가, 트루모션 임펄시브 240Hz, 음질을 강화한 다비드S(에스) LCD TV, 풀HD 120Hz LCD TV, 미니노트북, 터치라이팅폰 등 신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세계 최초로 S-IPS (Super In-plane Switching) 방식 트루모션 임펄시브 240Hz를 시연한다. 임펄시브 타입은 백라이트(Backlight)의 스캐닝(Scanning) 효과를 통해 초당 240장의 영상을 구현하는 기술이다. S-IPS 방식은 화질,동영상,시야각 등에서 우수하다.

이외에도 B2B(기업간거래)용으로, 보는 각도마다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는 Triple(트리플) 및 3D 디스플레이와 엑스캔버스 다비드, 다비드 LED, 스칼렛, 보보스 등 프리미엄 평판TV, 디자인을 대폭 강화한 LCD 모니터 2종(모델: W2284F-PF, W2294P-PF) 을 전시한다.

또한, 친환경 추세에 따라 절전제품을 시연하는 ‘절전존(Zone)’, 집안에서 극장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홈씨어터존’, 최신 휴대폰을 체험할 수 있는 ‘Touch the wonder존’, 직접 요리를 시연하는 ‘요리교실존’ 등을 다양하게 운영한다.

IT제품으로는 차세대 인텔 모바일 플랫폼인 인텔 센트리노2를 탑재한 엑스노트 2009년 형 12.1, 13.3, 14.1, 15.4, 17인치 풀 라인업 제품과 최근 출시한 미니노트북을 선보인다.

또한, 일반 가정이나 소규모 사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형 네트워크 스토리지(NAS: Network Attached Storage, 모델명: N4B1)를 전시한다.

IFA 2008에서 선보인 NAS는 PC 사용자들이 네트워크를 통해

데이터를 전송, 공유할 수 있도록 여러 개의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로 구성된 대용량 저장장치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파일

서버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국내 미출시 제품.

또, ‘블랙피카소2’를 비롯한 2009년 형 엑스피온 데스크톱 5종도 함께 선보인다.

모바일 제품으로는 ‘시크릿’ 프리미엄 휴대폰(모델명: LG-SU600, KU6000, LU6000)과 세계 최초로 모바일 플랭클린 플래너를 탑재한 풀터치폰(SU-100), 디자인을 강화한 키패드 슬라이드 폰 (SH-470) 등 출시를 앞둔 라인업을 공개한다. 해외 휴대폰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보이저(LG-VX10000)와 데어(LG-VX9700)등 프리미엄급 제품군도 전시한다.

생활가전은 LG가전의 아트 디자인을 예술작품과 함께 전시해 ‘스타일리시 디자인’을 집중 부각한다.

▲올해 초 한층 강화된 아트 디자인으로 큰 인기를 모은 휘센

(WHISEN) 에어컨, ▲스테인레스 소재와 ‘포토에칭’ 기법을 이용한 동급 최고가(最高價) 냉장고 ‘샤인’ 디오스(DIOS), ▲감성과 기술이 조화를 이룬 로봇 청소기 ‘로보킹(ROBOKING)’과 빌트인 가전 라인업 등을 선보인다.

특히 하상림 작가의 꽃 패턴을 적용한 디오스 냉장고, 김치냉장고, 광파오븐과 함연주 작가의 작품을 적용한 디오스 냉장고, 휘센 에어컨 등으로 갤러리 느낌을 연출했다.



주요 출품목 소개



■ TV

○ 엑스캔버스 ‘다비드S(에스)’

시크릿 스피커(Secret Speaker)를 채용, 음질을 대폭 강화한 LCD TV 다.

TV를 켜면 양 측면에서 숨어있던 붉은 빛 ‘시크릿 스피커’가 나온다. 50와트(W), 3.1채널의 강력한 입체 음향을 구현하며 오디오 거장 마크 레빈슨(Mr. Mark Levinson)이 튜닝했다.

슬라이딩 타입 스피커는 TV를 켤 때 TV외관의 변화를 주는 ‘트랜스 포머(Transformer)’로 ‘켜는 즐거움’을 함께 제공한다.

또한, 풀 HD, 120헤르쯔(Hz) 라이브스캔으로 잔상없는 또렷한 화질을 제공한다. 측면과 하단 붉은 선으로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강조했다.

■ IT

○ 1kg대 10인치 미니노트북 ‘엑스노트 미니(X110)’

‘엑스노트 미니’는 책 한 권 정도인 1.19kg 무게와 B5용지보다 작은 크기로 휴대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부드러운 유선형 디자인에 160 GB의 대용량 하드디스크를 채용했으며 전력 소비가 적은 LED 백라이트를 이용한 WSVGA급(1024×600)의 10인치 LCD를 채용했다.

○ 디자인 강화 데스크톱 PC ‘블랙피카소2’

지난해 데스크톱 PC의 디자인 경쟁을 불러왔던 ‘블랙피카소’ 시리즈를 한층 업그레이드 했다.

‘PC는 이제 가전’이라는 컨셉을 반영, 자연스럽고 친근감 있는 곡선

디자인과 패턴 디자인을 확대 적용해 실내 인테리어 효과를 극대화했다.

■ 휴대폰

○ LG-SU100

세계적으로 가장 이상적인 시간관리 도구라는 평을 얻고 있는 ‘프랭클린 플래너’를 세계 최초로 휴대폰에 탑재시킨 풀터치폰이다. 핫키를 적용해 플래너 기능의 사용성을 높였으며, PC싱크방식으로 휴대폰과 PC의 통합적인 시간관리가 가능하다.

국내 최초로 풀터치폰에 3인치 AMOLED를 적용해 넓고 선명하며 두께가 얇고 디자인이 고급스럽다.

○ LG-SH470

시크릿에 이어 고급스러운 강화유리를 채용하고, 전면 하단에 유기발광 다이오드(LED) 터치패드를 적용한 터치 라이팅폰 제품이다. 10.9mm의 슬림하고 절제된 디자인이 돋보인다.

하단 터치패드에 사용자 손가락이 닿을 때마다 시시각각 다양한 빛이 발산된다. 조도센서가 탑재되어 주위 환경에 따라 화면밝기를 조절시켜주므로 배터리 소모량을 줄여준다.

메뉴이동이나 전화번호부 검색시, 폰을 터치한 상태에서 좌우상하로 미끄러지면 빨리 이동되는 터치스크롤 기능이 적용돼 편리하다.

한편, 음악감상시 약 1분30초 동안 개인 청력을 측정해 개인형 맞춤 이퀼라이저를 세팅, 최적의 청취환경을 제공하는 ‘나만의 사운드’ 기능이 적용됐다.

■ 생활가전

○ 디오스 ‘샤인’ 냉장고

▲‘포토 에칭(Photo Etching)’과 전면 유리 ‘특수 접합 공법’을 채용해 더욱 섬세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 구현 ▲냉장고 내부 공기, 수분, 온도를 최적으로 유지하는 ‘세이브 쿨링 시스템(Save Cooling System)’ ▲냉장고의 케이스 깊이를 610mm 로 줄이는 등 동급 최고 기능과 디자인을 겸비했다.

○ 로봇청소기 ‘로보킹’

청소성능과 사용 편의성을 더욱 강화하고, 감성 디자인까지 더했다.

이 제품은 기존 청소로봇이 청소완료, 미완료 지역의 구분 없이 무작위로 움직여 청소 시간이 길었던 불편함을 보완코자 새로운 주행시스템인 ‘마젤란 매핑 & 내비게이션(Magellan Mapping and Navigation)’ 을 적용했다.

이 방식은 집집마다 상이한, 가구와 같은 장애물의 위치를 저장하면서 청소한 곳의 지도를 그려나가기 때문에 각 공간별로 최적의 청소경로를 구성해 빠르고 꼼꼼한 청소를 가능케 한다.

또 LG전자는 청소로봇의 주사용자인 20~30대 맞벌이 부부와 싱글족

이 청소로봇을 단순한 가전 제품이 아닌 생각하고 움직이는 애완동물처럼 여긴다는 점에 착안, 따뜻한 감성 가전의 컨셉도 담았다.

특히, 깔끔한 화이트 색상의 본체에 글이나 그림을 쓰고 지울 수 있어 메시지를 전하는 화이트 보드로 활용이 가능, 가족 간 사랑의 메신저 역할까지 가능토록 했다.

영상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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