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출족 대한씨의 솔솔한 정보 노하우!

등록 2008.10.16.
자전거로 전국 누비는 드림코리아 리포터단 모집



- 드림코리아(www.dreamkorea.org)에서 활동할 지역별 자전거리포터단 모집

- 지역명소 및 지자체 행사 관련 내용 공유, 자전거 관련 중요 정책 제안



o 문화체육관광부(장관 : 유인촌)는 자전거를 타고 전국을 누비며, 국민의 제안과 아이디어로 국가정책을 함께 만들어나가는 ‘위키’ 방식 사이트「드림코리아」(www.dreamkorea.org)에 활발한 지식기부 활동을 해 줄 ‘드림코리아 자전거 리포터단’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o ‘드림코리아 자전거 리포터단’은 자전거를 타고 다닌 경험을 바탕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역할과 함께, 지역의 명소와 축제 등에 관한 내용을 취재하고 공유하면서 정책을 제안하기도 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자로서 활동할 예정이다. 시, 도 단위로 운영될 리포터단은 드림코리아 사이트에서 상시 모집한다.



o 한편, 드림코리아는 중요한 관련행사가 있을 경우, 특별 리포터팀을 편성, 운영할 예정인데,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받아 소정의 심사를 거쳐 구성한다. 1차적으로 오는 28일부터 창원에서 개최되는 람사르총회에 특별 리포터팀이 자전거를 타고 참여할 예정이다. ‘환경올림픽’이라고 일컬어지는 람사르총회의 생생한 내용을 드림코리아 사이트에 올려 습지보존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o 한응수 문화체육관광부 홍보콘텐츠기획관은 “‘자전거 리포터단’은 자전거를 타고 전국을 누비며 생생한 지역의 소식을 전하고, 자전거 이용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꼭 필요한 좋은 정책들을 제안하게 될 것”이라며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가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자전거 리포터단에 많은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o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자전거 여행가 차백성 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19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드림코리아 자전거 리포터단 발대식을 가질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드림코리아 홈페이지(www.dreamkore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첨부자료]



o ‘드림코리아’(www.dreamkorea.org)는 국민의 제안과 아이디어로 국가정책을 함께 만들어나가는 정부차원의 *‘위키’방식 사이트다.

* '위키방식'이란 하나의 콘텐츠에 대해 여러 사람이 글을 쓰면서 집단 지성의 힘으로 콘텐츠가 완성되는 방식을 뜻한다. 이러한 ‘위키방식’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채널은 일방적인 정보제공 서비스 방식이었던 홈페이지 단계를 넘어, 국민들이 정부 서비스의 소비자에서 적극적인 참여자로서 정책을 제안하고 만들어 볼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o 미래기획위원회와 대한민국건국60년기념사업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8일부터 공무원, 국책연구원, 관련 전문가 등을 중심으로 ‘드림코리아’를 시범운영 하고 있으며, 일정기간 시범운영을 통해 콘텐츠와 시스템을 보완한 후 일반국민에게 편집권을 개방하는 공식오픈을 할 예정이다.



o ‘드림코리아’는 녹색성장 등 미래정책을 국민 제안으로 보다 발전시키는 「미래비전백과」코너와 우리지역의 소소한 자취를 기록하고, 지역발전과 관련된 정책제안을 하는 「우리동네생활공감백과」코너로 구성돼 있다.



「미래비전백과」는 지난 7일 발표된 100대 국정과제에 포함된 미래관련 과제를 비롯해 창조경제, 녹색성장, 소프트혁명, 교량국가 등 미래 한국의 번영과 직결되는 미래 전략을 놓고 함께 정책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우리동네생활공감백과」는 전국 232개 시군구의 흥미로운 지역소사부터 각 지역의 특산물, 추억의 장소 등을 볼 수 있으며, 국민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사진이나 동영상, 지나간 기억들을 함께 덧붙임으로써 지역 콘텐츠의 질적 완성도를 높일 뿐 아니라 세대간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살고 있는 ‘우리동네’와 관련된 정책제안이나 개선사항도 직접 건의함으로써 지역사회발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o 드림코리아 사이트는 향후 문화체육관광부가 운영하는「정책포털(www.korea.kr)」과 행정안전부가 준비 중인 「국정피디아(가칭)」와 연계하여 현재 정부 정책에 대한 검색을 통한 지식을 기반으로 정책제안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영상제공=드림코리아

자전거로 전국 누비는 드림코리아 리포터단 모집



- 드림코리아(www.dreamkorea.org)에서 활동할 지역별 자전거리포터단 모집

- 지역명소 및 지자체 행사 관련 내용 공유, 자전거 관련 중요 정책 제안



o 문화체육관광부(장관 : 유인촌)는 자전거를 타고 전국을 누비며, 국민의 제안과 아이디어로 국가정책을 함께 만들어나가는 ‘위키’ 방식 사이트「드림코리아」(www.dreamkorea.org)에 활발한 지식기부 활동을 해 줄 ‘드림코리아 자전거 리포터단’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o ‘드림코리아 자전거 리포터단’은 자전거를 타고 다닌 경험을 바탕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역할과 함께, 지역의 명소와 축제 등에 관한 내용을 취재하고 공유하면서 정책을 제안하기도 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자로서 활동할 예정이다. 시, 도 단위로 운영될 리포터단은 드림코리아 사이트에서 상시 모집한다.



o 한편, 드림코리아는 중요한 관련행사가 있을 경우, 특별 리포터팀을 편성, 운영할 예정인데,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받아 소정의 심사를 거쳐 구성한다. 1차적으로 오는 28일부터 창원에서 개최되는 람사르총회에 특별 리포터팀이 자전거를 타고 참여할 예정이다. ‘환경올림픽’이라고 일컬어지는 람사르총회의 생생한 내용을 드림코리아 사이트에 올려 습지보존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o 한응수 문화체육관광부 홍보콘텐츠기획관은 “‘자전거 리포터단’은 자전거를 타고 전국을 누비며 생생한 지역의 소식을 전하고, 자전거 이용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꼭 필요한 좋은 정책들을 제안하게 될 것”이라며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가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자전거 리포터단에 많은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o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자전거 여행가 차백성 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19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드림코리아 자전거 리포터단 발대식을 가질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드림코리아 홈페이지(www.dreamkore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첨부자료]



o ‘드림코리아’(www.dreamkorea.org)는 국민의 제안과 아이디어로 국가정책을 함께 만들어나가는 정부차원의 *‘위키’방식 사이트다.

* '위키방식'이란 하나의 콘텐츠에 대해 여러 사람이 글을 쓰면서 집단 지성의 힘으로 콘텐츠가 완성되는 방식을 뜻한다. 이러한 ‘위키방식’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채널은 일방적인 정보제공 서비스 방식이었던 홈페이지 단계를 넘어, 국민들이 정부 서비스의 소비자에서 적극적인 참여자로서 정책을 제안하고 만들어 볼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o 미래기획위원회와 대한민국건국60년기념사업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8일부터 공무원, 국책연구원, 관련 전문가 등을 중심으로 ‘드림코리아’를 시범운영 하고 있으며, 일정기간 시범운영을 통해 콘텐츠와 시스템을 보완한 후 일반국민에게 편집권을 개방하는 공식오픈을 할 예정이다.



o ‘드림코리아’는 녹색성장 등 미래정책을 국민 제안으로 보다 발전시키는 「미래비전백과」코너와 우리지역의 소소한 자취를 기록하고, 지역발전과 관련된 정책제안을 하는 「우리동네생활공감백과」코너로 구성돼 있다.



「미래비전백과」는 지난 7일 발표된 100대 국정과제에 포함된 미래관련 과제를 비롯해 창조경제, 녹색성장, 소프트혁명, 교량국가 등 미래 한국의 번영과 직결되는 미래 전략을 놓고 함께 정책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우리동네생활공감백과」는 전국 232개 시군구의 흥미로운 지역소사부터 각 지역의 특산물, 추억의 장소 등을 볼 수 있으며, 국민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사진이나 동영상, 지나간 기억들을 함께 덧붙임으로써 지역 콘텐츠의 질적 완성도를 높일 뿐 아니라 세대간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살고 있는 ‘우리동네’와 관련된 정책제안이나 개선사항도 직접 건의함으로써 지역사회발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o 드림코리아 사이트는 향후 문화체육관광부가 운영하는「정책포털(www.korea.kr)」과 행정안전부가 준비 중인 「국정피디아(가칭)」와 연계하여 현재 정부 정책에 대한 검색을 통한 지식을 기반으로 정책제안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영상제공=드림코리아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