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 몽골 총리 초청 간담회

등록 2008.10.17.
대한상공회의소는 16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방한 중인 산자 바야르 몽골 총리(왼쪽) 일행을 위한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바야르 총리는 이날 “몽골과 한국 간 경제협력 확대를 위해 한국 기업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고, 손경식(오른쪽) 대한상의 회장은 “한국 기업들의 경험과 기술이 몽골의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손 회장을 비롯해 이승기 광주상의 회장, 이종희 대한항공 사장, 강주안 아시아나항공 사장, 정진우 삼부토건 사장, 김창래 대우인터내셔널 부사장 등 기업인 8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6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방한 중인 산자 바야르 몽골 총리(왼쪽) 일행을 위한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바야르 총리는 이날 “몽골과 한국 간 경제협력 확대를 위해 한국 기업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고, 손경식(오른쪽) 대한상의 회장은 “한국 기업들의 경험과 기술이 몽골의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손 회장을 비롯해 이승기 광주상의 회장, 이종희 대한항공 사장, 강주안 아시아나항공 사장, 정진우 삼부토건 사장, 김창래 대우인터내셔널 부사장 등 기업인 8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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