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기독교 천주교 함께 ‘사랑나눔 바자’

등록 2008.10.27.
25일 오전 서울 성북구 성북동 성북초등학교에서 열린 사랑나눔연합바자회에서 길상사 주지 덕조 스님과 덕수교회 손인웅 담임목사, 천주교 성북동성당 여인영 주임신부(왼쪽부터)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같은 성북동에 있는 세 곳은 성탄절과 부처님 오신 날에 축하 화환과 현수막을 서로 보내며 종교 화합과 이웃 사랑을 실천해 왔다.

25일 오전 서울 성북구 성북동 성북초등학교에서 열린 사랑나눔연합바자회에서 길상사 주지 덕조 스님과 덕수교회 손인웅 담임목사, 천주교 성북동성당 여인영 주임신부(왼쪽부터)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같은 성북동에 있는 세 곳은 성탄절과 부처님 오신 날에 축하 화환과 현수막을 서로 보내며 종교 화합과 이웃 사랑을 실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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