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아트홀, “2008 광화문 재즈페스티벌” 개최

등록 2008.10.29.
KT아트홀, “2008 광화문 재즈페스티벌” 개최

▶ 11월 1일부터 나흘간 KT아트홀 “2008 광화문 재즈페스티벌” 개최

▶ 1,2, 3일 저녁엔 최은성, 정성조, 류복성 등 유명 아티스트 특별 공연

▶ 4일 오전엔 신인 재즈 콩쿨 결선과 함께 JK김동욱 외 다수의 초청공연

▶ 수상자에게 대상 1천만원 등 상금과 앨범제작, 정기공연 기회 제공



광화문 문화의 거리 조성을 앞두고, 광화문의 중심 KT아트홀에서 재즈의 대향연이 펼쳐진다.

KT(대표이사 남중수, www.kt.com)는 광화문 사옥 1층에 있는 복합 문화공간이자 재즈 전문 공연장인 KT아트홀에서 11월 1일부터 4일까지 “2008 광화문 재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시의 후원으로 11월 1일부터 나흘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1일부터 3일까지 유명아티스트들의 특별 공연과 4일 “2008 광화문 재즈 콩쿨” 결선 및 축하공연으로 진행된다.

먼저 1일에는 재즈기타의 대가인 프레드 해밀톤(Fred Hamilton)의 제자이며 백석문화대 교수인 재즈기타리스트 최은석氏, 2일에는 전 KBS관현악단장이며 서울예대 실용음악과 교수인 정성조氏의 공연이 각각 오후 5시 예정이며, 3일에는 한국 재즈의 선구자이자 타악기의 거장인 류복성氏의 공연이 7시반에 펼쳐진다.

페스티벌 마지막 날인 4일 오전 10시부터는 신진 재즈 뮤지션의 발굴과 육성을 위한 재즈 콩쿨과 BMK, 박기영, JK김동욱, 이바디 등 실력파 가수들의 축하무대가 이어진다.

특히, 이날 열리는 “2008 광화문 재즈 콩쿨” 결선에서는 지난 7월부터 열띤 예선을 뚫고 선발된 10개 팀이 최종 경합을 벌이게 되며, 대상에게는 1천만원, 금상 5백만원, 은상 3백만원, 동상 2백만원의 상금과 기념 앨범 제작 및 KT아트홀 정기 공연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길주 KT 홍보실장은 “지난 2년간 ‘천원의 나눔’ 공연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KT아트홀에서 광화문 광장 및 문화의 거리 조성에 맞춰, 재즈 음악의 대중화와 신인 아티스트 발굴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객에게는 고품격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아티스트들에게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T아트홀은 그 동안 500여 회에 걸쳐 12만 명에게 단 돈 천원에 명품 재즈 공연을 제공했으며, 유망 미술작가의 전시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2007년 메세나 대상 문화관광부 장관상 수상, 문화관광부 공간 활용 우수 사례 선정 등 광화문의 새로운 문화 명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영상제공=KT

KT아트홀, “2008 광화문 재즈페스티벌” 개최

▶ 11월 1일부터 나흘간 KT아트홀 “2008 광화문 재즈페스티벌” 개최

▶ 1,2, 3일 저녁엔 최은성, 정성조, 류복성 등 유명 아티스트 특별 공연

▶ 4일 오전엔 신인 재즈 콩쿨 결선과 함께 JK김동욱 외 다수의 초청공연

▶ 수상자에게 대상 1천만원 등 상금과 앨범제작, 정기공연 기회 제공



광화문 문화의 거리 조성을 앞두고, 광화문의 중심 KT아트홀에서 재즈의 대향연이 펼쳐진다.

KT(대표이사 남중수, www.kt.com)는 광화문 사옥 1층에 있는 복합 문화공간이자 재즈 전문 공연장인 KT아트홀에서 11월 1일부터 4일까지 “2008 광화문 재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시의 후원으로 11월 1일부터 나흘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1일부터 3일까지 유명아티스트들의 특별 공연과 4일 “2008 광화문 재즈 콩쿨” 결선 및 축하공연으로 진행된다.

먼저 1일에는 재즈기타의 대가인 프레드 해밀톤(Fred Hamilton)의 제자이며 백석문화대 교수인 재즈기타리스트 최은석氏, 2일에는 전 KBS관현악단장이며 서울예대 실용음악과 교수인 정성조氏의 공연이 각각 오후 5시 예정이며, 3일에는 한국 재즈의 선구자이자 타악기의 거장인 류복성氏의 공연이 7시반에 펼쳐진다.

페스티벌 마지막 날인 4일 오전 10시부터는 신진 재즈 뮤지션의 발굴과 육성을 위한 재즈 콩쿨과 BMK, 박기영, JK김동욱, 이바디 등 실력파 가수들의 축하무대가 이어진다.

특히, 이날 열리는 “2008 광화문 재즈 콩쿨” 결선에서는 지난 7월부터 열띤 예선을 뚫고 선발된 10개 팀이 최종 경합을 벌이게 되며, 대상에게는 1천만원, 금상 5백만원, 은상 3백만원, 동상 2백만원의 상금과 기념 앨범 제작 및 KT아트홀 정기 공연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길주 KT 홍보실장은 “지난 2년간 ‘천원의 나눔’ 공연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KT아트홀에서 광화문 광장 및 문화의 거리 조성에 맞춰, 재즈 음악의 대중화와 신인 아티스트 발굴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객에게는 고품격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아티스트들에게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T아트홀은 그 동안 500여 회에 걸쳐 12만 명에게 단 돈 천원에 명품 재즈 공연을 제공했으며, 유망 미술작가의 전시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2007년 메세나 대상 문화관광부 장관상 수상, 문화관광부 공간 활용 우수 사례 선정 등 광화문의 새로운 문화 명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영상제공=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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