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와 함께한 즐거운 라운드! 현대캐피탈의 아주 특별한 초대!!

등록 2008.10.30.
현대캐피탈의 특별한 ‘VIP 초대’



- 현대캐피탈, 자사 VIP고객 초청 ‘클라스오토 VIP 인비테이션IV-KLPGA 프로와의 라운드 ’ 개최

- 세계 최정상 수준의 KLPGA소속 프로골퍼 초청 동반 라운드 시행

- 참가 선수들, 진지한 플레이와 성실한 실전레슨으로 진정한 프로의 모습 선보여

- 10월 27일 경기도 포천의 일동 레이크CC에서 네 번째 대회 개최



지난 10월27일 오전 9시, 경기도 포천에 소재한 일동레이크CC의 34개 홀에서 경쾌한 티샷 음이 동시에 울려 퍼졌다. 국내 최대의 자동차금융 전문회사인 현대캐피탈에서 VIP 고객을 초청해 샷건 방식으로 ‘클라스오토 VIP 인비테이션 프로암’ 대회를 개최한 것.



자사의 자동차 리스상품인 클라스오토(KlassAuto)의 VIP고객 34명과 같은 수의 KLPGA소속 정규 프로선수를 초청해 동반 라운딩을 가진 이 프로암 대회에서는, VIP고객이 초대한 동반 2인까지 한 조로 편성돼 130여명이 함께 플레이를 펼쳤다.



현대캐피탈은 국내 프로암 대회로는 유일하게 현직 KLPGA소속 프로선수를 대거 한 자리에 초청, 고객과의 특별한 시간을 이어 나가고 있다.



이날 초대된 KLPGA 소속 프로들은 동반 골퍼의 스윙 교정, 골프 룰, 에티켓 등 평소에는 접하기 어려운 일대일 필수 레슨을 매 홀 마다 선보여 실력과 매너를 겸비한 ‘진정한 프로’로서의 진가를 보여줬다.



또한 비공식대회였음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은 시종일관 진지한 플레이 속에 언더파를 기록하는 등 초청 선수 대부분이 세계수준의 한국여자 골퍼로서 절정의 샷 감각을 유감없이 발휘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번 행사에 초대된 현대캐피탈 VIP들은 참가한 프로선수들의 실전 레슨과 선수로서의 기량, 주최측의 매끄러운 대회운영에 대해 매우 만족해 했으며, 현대자동차와의 공동마케팅으로 제네시스 쿠페를 홀인원 경품으로 내거는 등 시상규모 확대와 고객 Benefit 증대에도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한 초대 고객은 “우승상금이 걸린 정규대회가 아니어서 선수들의 성의가 없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실전에서의 진지함과 친절하고 꼼꼼한 레슨을 모두 보여줘 정말 기분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대캐피탈은 지난해와 올해 세계적 사이클 영웅 랜스 암스트롱과 세계 체조의 전설로 불리는 나디아 코마네치를 연이어 초청해 ‘현대캐피탈 인비테이셔널’이라는 타이틀 아래 사이클 대회와 체조갈라쇼를 개최해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단순한 골프대회가 아니라,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프로암 골프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며 “자동차금융의 패러다임을 바꿔나가는 선도기업으로서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계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영상제공=현대캐피탈

현대캐피탈의 특별한 ‘VIP 초대’



- 현대캐피탈, 자사 VIP고객 초청 ‘클라스오토 VIP 인비테이션IV-KLPGA 프로와의 라운드 ’ 개최

- 세계 최정상 수준의 KLPGA소속 프로골퍼 초청 동반 라운드 시행

- 참가 선수들, 진지한 플레이와 성실한 실전레슨으로 진정한 프로의 모습 선보여

- 10월 27일 경기도 포천의 일동 레이크CC에서 네 번째 대회 개최



지난 10월27일 오전 9시, 경기도 포천에 소재한 일동레이크CC의 34개 홀에서 경쾌한 티샷 음이 동시에 울려 퍼졌다. 국내 최대의 자동차금융 전문회사인 현대캐피탈에서 VIP 고객을 초청해 샷건 방식으로 ‘클라스오토 VIP 인비테이션 프로암’ 대회를 개최한 것.



자사의 자동차 리스상품인 클라스오토(KlassAuto)의 VIP고객 34명과 같은 수의 KLPGA소속 정규 프로선수를 초청해 동반 라운딩을 가진 이 프로암 대회에서는, VIP고객이 초대한 동반 2인까지 한 조로 편성돼 130여명이 함께 플레이를 펼쳤다.



현대캐피탈은 국내 프로암 대회로는 유일하게 현직 KLPGA소속 프로선수를 대거 한 자리에 초청, 고객과의 특별한 시간을 이어 나가고 있다.



이날 초대된 KLPGA 소속 프로들은 동반 골퍼의 스윙 교정, 골프 룰, 에티켓 등 평소에는 접하기 어려운 일대일 필수 레슨을 매 홀 마다 선보여 실력과 매너를 겸비한 ‘진정한 프로’로서의 진가를 보여줬다.



또한 비공식대회였음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은 시종일관 진지한 플레이 속에 언더파를 기록하는 등 초청 선수 대부분이 세계수준의 한국여자 골퍼로서 절정의 샷 감각을 유감없이 발휘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번 행사에 초대된 현대캐피탈 VIP들은 참가한 프로선수들의 실전 레슨과 선수로서의 기량, 주최측의 매끄러운 대회운영에 대해 매우 만족해 했으며, 현대자동차와의 공동마케팅으로 제네시스 쿠페를 홀인원 경품으로 내거는 등 시상규모 확대와 고객 Benefit 증대에도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한 초대 고객은 “우승상금이 걸린 정규대회가 아니어서 선수들의 성의가 없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실전에서의 진지함과 친절하고 꼼꼼한 레슨을 모두 보여줘 정말 기분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대캐피탈은 지난해와 올해 세계적 사이클 영웅 랜스 암스트롱과 세계 체조의 전설로 불리는 나디아 코마네치를 연이어 초청해 ‘현대캐피탈 인비테이셔널’이라는 타이틀 아래 사이클 대회와 체조갈라쇼를 개최해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단순한 골프대회가 아니라,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프로암 골프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며 “자동차금융의 패러다임을 바꿔나가는 선도기업으로서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계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영상제공=현대캐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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