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동산]힘 못쓰는 재건축… 비어가는 건물들…

등록 2008.11.24.
6월 11일 이후 건설경기를 살리려는 정부의 대책이 7차례 발표됐지만 부동산 시장은 별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특히 한국 부동산 시장의 바로미터인 서울 강남 일대 아파트와 상가시장은 매수세가 사라지면서 외환위기 때 못지않은 한파에 시달리고 있다. 재건축 기대감이 높았던 강남권의 한 주공아파트(왼쪽) 소유주들은 이달 초 재건축 용적률 상향 조정 등의 내용을 담은 정부 대책이 발표됐을 때만 해도 매물을 거둬들이거나 호가(呼價)를 높였지만 최근에는 값을 다소 내린 매물을 다시 내놓고 있다. 이 같은 주택시장의 냉기는 강남 일대 상가시장에도 고스란히 전해지고 있다. 유동인구가 많은 대로변 상가 건물도 임차인을 구하지 못해 점포가 비어 있는 곳이 많을 정도다.

6월 11일 이후 건설경기를 살리려는 정부의 대책이 7차례 발표됐지만 부동산 시장은 별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특히 한국 부동산 시장의 바로미터인 서울 강남 일대 아파트와 상가시장은 매수세가 사라지면서 외환위기 때 못지않은 한파에 시달리고 있다. 재건축 기대감이 높았던 강남권의 한 주공아파트(왼쪽) 소유주들은 이달 초 재건축 용적률 상향 조정 등의 내용을 담은 정부 대책이 발표됐을 때만 해도 매물을 거둬들이거나 호가(呼價)를 높였지만 최근에는 값을 다소 내린 매물을 다시 내놓고 있다. 이 같은 주택시장의 냉기는 강남 일대 상가시장에도 고스란히 전해지고 있다. 유동인구가 많은 대로변 상가 건물도 임차인을 구하지 못해 점포가 비어 있는 곳이 많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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