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이웃돕기 30억

등록 2008.12.09.
현대중공업 권오갑 부사장(오른쪽)이 8일 서울 중구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이세중 회장에게 이웃돕기 성금으로 30억 원을 전달하고 있다.

현대중공업 권오갑 부사장(오른쪽)이 8일 서울 중구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이세중 회장에게 이웃돕기 성금으로 30억 원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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