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사장단 서울 쪽방촌서 봉사활동

등록 2008.12.18.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오른쪽)과 한용외 삼성사회봉사단 사장(왼쪽)이 서울 종로구 창신동 쪽방촌에 사는 한 할머니(76)를 찾아 삼성 임직원이 직접 만든 목도리와 쌀 라면 등 생필품을 선물한 뒤 함께 웃고 있다.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오른쪽)과 한용외 삼성사회봉사단 사장(왼쪽)이 서울 종로구 창신동 쪽방촌에 사는 한 할머니(76)를 찾아 삼성 임직원이 직접 만든 목도리와 쌀 라면 등 생필품을 선물한 뒤 함께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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