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현정부선 대운하 착공할 시간도 없는데 왜 자꾸…”

등록 2008.12.19.
“100점 만점을 줄 정도로 탁월하지만 악마 같은 역할도 한다.”

오늘(19일)은 이명박 대통령이 대선에서 승리한지 1주년이 되는 날이다. 지난 1년간 가까이서 이명박 대통령을 지켜 본 사람들의 평가는 어떨까.

누구보다 가까이서 대통령을 보좌했던 박재완 국정기획수석을 만났다.

대통령의 스타일과 지난 1년에 대한 회고에 이어 대화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4대강 정비사업과 대운하로 이어졌다. 박수석은 4대강 정비사업과 대운하와의 연관을 공식 부인했다. 그는 4대강 정비사업이 “오바마의 새 정책보다 훨씬 나은 녹색뉴딜”이라고 주장했다.

최현정 동아닷컴기자 phoebe@donga.com

영상=정영준 동아닷컴기자 yjjun@donga.com

백완종 동아닷컴기자 100pd@donga.com

▶관련기사 : [직격인터뷰]박재완 “현정부선 대운하 착공할 시간도 없는데 왜 자꾸…”


“100점 만점을 줄 정도로 탁월하지만 악마 같은 역할도 한다.”

오늘(19일)은 이명박 대통령이 대선에서 승리한지 1주년이 되는 날이다. 지난 1년간 가까이서 이명박 대통령을 지켜 본 사람들의 평가는 어떨까.

누구보다 가까이서 대통령을 보좌했던 박재완 국정기획수석을 만났다.

대통령의 스타일과 지난 1년에 대한 회고에 이어 대화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4대강 정비사업과 대운하로 이어졌다. 박수석은 4대강 정비사업과 대운하와의 연관을 공식 부인했다. 그는 4대강 정비사업이 “오바마의 새 정책보다 훨씬 나은 녹색뉴딜”이라고 주장했다.

최현정 동아닷컴기자 phoebe@donga.com

영상=정영준 동아닷컴기자 yjjun@donga.com

백완종 동아닷컴기자 100p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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