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로 훼손 ‘반구대암각화’

등록 2008.12.19.
올해 처음 울산 울주군 사연댐에서 발생한 이끼벌레가 국보 제285호 반구대암각화 윗부분에 달라붙어 있다. 반구대암각화는 수년째 보존 방안을 놓고 문화재청과 울산시가 갈등하면서 훼손에 신음하고 있다.

올해 처음 울산 울주군 사연댐에서 발생한 이끼벌레가 국보 제285호 반구대암각화 윗부분에 달라붙어 있다. 반구대암각화는 수년째 보존 방안을 놓고 문화재청과 울산시가 갈등하면서 훼손에 신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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