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사랑의 쌀’ 500포대 전달

등록 2008.12.24.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앞열 왼쪽)은 23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타운에서 임직원 35명과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전달식을 열었다. 사랑의 쌀은 20kg들이 쌀 500포대 분량이다. 이 쌀은 강서구 관내 20개 주민자체센터에 보내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홀몸노인 및 장애인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앞열 왼쪽)은 23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타운에서 임직원 35명과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전달식을 열었다. 사랑의 쌀은 20kg들이 쌀 500포대 분량이다. 이 쌀은 강서구 관내 20개 주민자체센터에 보내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홀몸노인 및 장애인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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