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쓰는 물건일까요”

등록 2008.12.27.
26일 서울 중구 충무로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산호, 물고기, 꽃 등을 정교하게 재현한 크리스털 문진(文鎭·책장 등이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눌러두는 사무용품)이 전시돼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가 선보이는 이들 제품의 가격은 300만∼900만 원대.
▲ 동아일보 사진부 박영대 기자

26일 서울 중구 충무로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산호, 물고기, 꽃 등을 정교하게 재현한 크리스털 문진(文鎭·책장 등이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눌러두는 사무용품)이 전시돼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가 선보이는 이들 제품의 가격은 300만∼900만 원대.
▲ 동아일보 사진부 박영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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