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가 전하는 ‘일석이조’ 최신 트렌드!

등록 2008.12.31.
SHOW가 전하는 ‘일석이조’ 최신 트렌드!



- 핸드폰도 할인되고 요금도 할인되는 SHOW만의 공식 할인 프로그램, 쇼킹스폰서

신규 광고 런칭



- 핸드폰 할인에 요금까지 할인되는 이중 혜택을 ‘일석이조’ 의미의 속담에 비유,

현대적으로 표현하여 주목도 호감도 높여



- 인기 랩퍼의 배경음악에 맞춰 모델들의 아날로그 뮤직비디오 연기가 실감 나



돌 한 개를 던져 두 마리 새를 한꺼번에 잡는다는 일석이조(一石二鳥)의 의미를 SHOW가 재조명한다!



쇼킹스폰서는 핸드폰 단말기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공식 할인 프로그램으로, 이번에는 요금까지 혜택을 확대한 새로운 개념의 쇼킹스폰서를 알리는 신규 광고 ‘일석이조’ 편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일석이조’ 편 광고는 핸드폰 할인에 요금까지 할인되는 쇼킹스폰서의 장점을 ‘일석이조’를 의미하는 속담에 빗대어 표현하고 있다. ‘도랑치고 가재잡고, 마당 쓸고 돈 줍고, 님도 보고 뽕도 따고’ 속담에 맞추어 마이티마우스 그룹의 인기 랩퍼 이상철(필명: 상추)이 랩을 부르며, 동시에 각 속담에 해당되는 내용을 모델들이 연기하는 형식으로 전개되고 있다.



이번 광고는 상황극 설정은 아날로그 방식으로, 광고 전달 방법은 랩을 활용해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모두 활용한 디지로그 방식을 취했다. ‘도랑치고 가재 잡는’ 속담의 랩을 할 때는 모형 가재를 도랑에서 잡아 랩퍼에게 던지고, ‘마당 쓸고 돈 줍고’ 부분에서는 랩퍼가 마당을 쓸던 빗자루에 잔뜩 끼어 있는 돈을 빼며, ‘님도 보고 뽕도 따는’의 부분에서는 실제 뽕 밭에서 두 연인이 뽕잎을 따는 코믹 상황을 연출한다. 즉, 속담을 하나의 단막극처럼 연출해 속담 내용을 그대로 연기하는 이른바 ‘아날로그 뮤직비디오’ 형식을 띠고 있는 것이다.



한편, 쇼킹스폰서의 두 가지 혜택을 속담과 연결해 전달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친밀감 있는 혜택 인지와 함께 ‘일석이조’에 대한 다양한 스토리까지 전달하는 스토리-텔링(story-telling) 기법을 적용해 광고의 재미와 주목도를 배가 되게 하고 있다.



KTF 관계자는 “이번 ‘일석이조’ 쇼킹스폰서는 지금과 같은 불황기에 더욱더 소비자 혜택을 배가 되게 할 수 있는 그야말로 SHOW다운 아이디어”라며, “핸드폰 단말기 비용에 핸드폰 요금 할인의 부담도 덜어주고자 하는 취지로 이번 ‘일석이조’ 쇼킹스폰서 아이디어를 채택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12월 일산의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이번 광고는 한 카메라로 광고의 처음부터 끝까지 촬영하는 원샷-원컷(one shot-one cut) 기법으로 진행되어 중간에 한 사람이 틀리거나 호흡이 안 맞아도 처음부터 다시 촬영을 했어야 했는데, 그 덕택에 한 장면을 촬영할 때 다른 모델들이 무작정 기다리는 지겨움(?)은 없었다고 한다.



한편, 랩퍼를 한 마이티마우스 그룹의 이상철은 매우 적극적인 자세로 랩의 편집 버전을 즉흥적으로 만드는 등 매 촬영마다 다양한 랩을 선보였다고 전해진다.



이번 광고를 기획한 웰콤의 어호경 부장은 “속담은 국민 모두가 어릴 적부터 귀에 익어 친숙함이라는 자산을 가지고 있는데, 그러한 속담의 자산을 ‘일석이조’ 쇼킹스폰서의 혜택과 연결해 단순한 프로모션 광고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려 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영상제공=KTF

SHOW가 전하는 ‘일석이조’ 최신 트렌드!



- 핸드폰도 할인되고 요금도 할인되는 SHOW만의 공식 할인 프로그램, 쇼킹스폰서

신규 광고 런칭



- 핸드폰 할인에 요금까지 할인되는 이중 혜택을 ‘일석이조’ 의미의 속담에 비유,

현대적으로 표현하여 주목도 호감도 높여



- 인기 랩퍼의 배경음악에 맞춰 모델들의 아날로그 뮤직비디오 연기가 실감 나



돌 한 개를 던져 두 마리 새를 한꺼번에 잡는다는 일석이조(一石二鳥)의 의미를 SHOW가 재조명한다!



쇼킹스폰서는 핸드폰 단말기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공식 할인 프로그램으로, 이번에는 요금까지 혜택을 확대한 새로운 개념의 쇼킹스폰서를 알리는 신규 광고 ‘일석이조’ 편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일석이조’ 편 광고는 핸드폰 할인에 요금까지 할인되는 쇼킹스폰서의 장점을 ‘일석이조’를 의미하는 속담에 빗대어 표현하고 있다. ‘도랑치고 가재잡고, 마당 쓸고 돈 줍고, 님도 보고 뽕도 따고’ 속담에 맞추어 마이티마우스 그룹의 인기 랩퍼 이상철(필명: 상추)이 랩을 부르며, 동시에 각 속담에 해당되는 내용을 모델들이 연기하는 형식으로 전개되고 있다.



이번 광고는 상황극 설정은 아날로그 방식으로, 광고 전달 방법은 랩을 활용해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모두 활용한 디지로그 방식을 취했다. ‘도랑치고 가재 잡는’ 속담의 랩을 할 때는 모형 가재를 도랑에서 잡아 랩퍼에게 던지고, ‘마당 쓸고 돈 줍고’ 부분에서는 랩퍼가 마당을 쓸던 빗자루에 잔뜩 끼어 있는 돈을 빼며, ‘님도 보고 뽕도 따는’의 부분에서는 실제 뽕 밭에서 두 연인이 뽕잎을 따는 코믹 상황을 연출한다. 즉, 속담을 하나의 단막극처럼 연출해 속담 내용을 그대로 연기하는 이른바 ‘아날로그 뮤직비디오’ 형식을 띠고 있는 것이다.



한편, 쇼킹스폰서의 두 가지 혜택을 속담과 연결해 전달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친밀감 있는 혜택 인지와 함께 ‘일석이조’에 대한 다양한 스토리까지 전달하는 스토리-텔링(story-telling) 기법을 적용해 광고의 재미와 주목도를 배가 되게 하고 있다.



KTF 관계자는 “이번 ‘일석이조’ 쇼킹스폰서는 지금과 같은 불황기에 더욱더 소비자 혜택을 배가 되게 할 수 있는 그야말로 SHOW다운 아이디어”라며, “핸드폰 단말기 비용에 핸드폰 요금 할인의 부담도 덜어주고자 하는 취지로 이번 ‘일석이조’ 쇼킹스폰서 아이디어를 채택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12월 일산의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이번 광고는 한 카메라로 광고의 처음부터 끝까지 촬영하는 원샷-원컷(one shot-one cut) 기법으로 진행되어 중간에 한 사람이 틀리거나 호흡이 안 맞아도 처음부터 다시 촬영을 했어야 했는데, 그 덕택에 한 장면을 촬영할 때 다른 모델들이 무작정 기다리는 지겨움(?)은 없었다고 한다.



한편, 랩퍼를 한 마이티마우스 그룹의 이상철은 매우 적극적인 자세로 랩의 편집 버전을 즉흥적으로 만드는 등 매 촬영마다 다양한 랩을 선보였다고 전해진다.



이번 광고를 기획한 웰콤의 어호경 부장은 “속담은 국민 모두가 어릴 적부터 귀에 익어 친숙함이라는 자산을 가지고 있는데, 그러한 속담의 자산을 ‘일석이조’ 쇼킹스폰서의 혜택과 연결해 단순한 프로모션 광고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려 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영상제공=KTF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