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없는 괴물작가, 모성연기 헤로인 만나 일냈죠”

등록 2009.01.08.
대학로 게릴라극장에 새로 붙은 ‘원전유서’ 공연 포스터 앞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김소희 연희단거리패 대표(왼쪽)와 김지훈 작가.

대학로 게릴라극장에 새로 붙은 ‘원전유서’ 공연 포스터 앞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김소희 연희단거리패 대표(왼쪽)와 김지훈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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