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익스피어 ‘햄릿-슬픈 광대의 이야기’의 리허설

등록 2009.01.30.
28일 오후 서울 대학로 문화공간 이다 2관에서 열린 세계적인 고전 셰익스피어의 작품 ‘햄릿-슬픈 광대의 이야기’의 리허설. 젊은 연출가 김동연 각색의 ‘햄릿-슬픈 광대의 이야기’는 희극을 만들고 싶어하는 어린 햄릿과 비극을 가르치는 그의 연극 스승인 광대 ‘요릭’이 등장해 기존의 연극 햄릿의 이야기와 함께 액자식 구성으로 전개된다.

[동아일보 편집국 사진부 김동주기자]

28일 오후 서울 대학로 문화공간 이다 2관에서 열린 세계적인 고전 셰익스피어의 작품 ‘햄릿-슬픈 광대의 이야기’의 리허설. 젊은 연출가 김동연 각색의 ‘햄릿-슬픈 광대의 이야기’는 희극을 만들고 싶어하는 어린 햄릿과 비극을 가르치는 그의 연극 스승인 광대 ‘요릭’이 등장해 기존의 연극 햄릿의 이야기와 함께 액자식 구성으로 전개된다.

[동아일보 편집국 사진부 김동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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