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국내 첫 ‘올해의 항공사상’ 수상

등록 2009.02.19.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17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의 로널드 레이건 빌딩에서 페리 플린트 ATW 편집장으로부터 ‘올해의 항공사’상을 받고 있다. ATW는 세계적 권위의 항공 전문지로 매년 12개 분야별 우수 항공사와 더불어 모든 분야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항공사 한 곳을 따로 정해 ‘올해의 항공사’상을 수여한다. 국내 항공업계에서 이 상을 받은 것은 아시아나항공이 처음이다.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17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의 로널드 레이건 빌딩에서 페리 플린트 ATW 편집장으로부터 ‘올해의 항공사’상을 받고 있다. ATW는 세계적 권위의 항공 전문지로 매년 12개 분야별 우수 항공사와 더불어 모든 분야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항공사 한 곳을 따로 정해 ‘올해의 항공사’상을 수여한다. 국내 항공업계에서 이 상을 받은 것은 아시아나항공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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