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대위원대회 찾은 정치인들

등록 2009.02.25.
2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국전력 대강당에서 한국노총 대위원대회가 열렸다. 장석춘 한국노총 위원장은“고용 유지를 위한 고통 분담을 통해 경제회생과 사회통합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2월 임시국회 최대 쟁점법안인 미디어관련법을 두고 여야간 대립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노총 대의원대회에 참석한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와 민주당 원혜영 원내대표, 추미애 국회 환노위원장 등 정치인들의 표정은...

2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국전력 대강당에서 한국노총 대위원대회가 열렸다. 장석춘 한국노총 위원장은“고용 유지를 위한 고통 분담을 통해 경제회생과 사회통합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2월 임시국회 최대 쟁점법안인 미디어관련법을 두고 여야간 대립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노총 대의원대회에 참석한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와 민주당 원혜영 원내대표, 추미애 국회 환노위원장 등 정치인들의 표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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