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를 다쳐 사복을 입은 프로농구 KT&G 마퀸 챈들러.

등록 2009.03.12.
프로농구 KT&G 마퀸 챈들러가 11일 안양에서 열린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허리 부상으로 빠졌다. 챈들러는 경기 후 전자랜드 리카르도 포웰, 도널드 리틀 등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동아일보 김종석 기자 kjs0123@donga.com

프로농구 KT&G 마퀸 챈들러가 11일 안양에서 열린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허리 부상으로 빠졌다. 챈들러는 경기 후 전자랜드 리카르도 포웰, 도널드 리틀 등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동아일보 김종석 기자 kjs012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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