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루세이 올리브(케냐)와 로베 톨라 구타(에티오피아)가 올리브 관을 쓰다.

등록 2009.03.17.
꽃샘추위도 아랑 곳 하지 않고, 여러나라및 국내인의 마라토너는 동아일보에서 새벽6시부터 인신인해가 이루었다.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39·삼성전자·사진)가 은퇴 무대를 통산 마흔 번째 완주로 마무리했다.

‘포스트 이봉주’의 분전도 돋보였다. 황준현(22·한국체대·2시간11분39초), 이명기(26·국민체육진흥공단·2시간13분55초), 육근태(22·한국체대·2시간14분58초)는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여자부 이선영(25·안동시청)은 2시간27분48초로 로베 톨라 구타(24·에티오피아·2시간25분37초)에 이어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엘리트 부문 우승자 /남자부 케냐 아루세이

여자부 에티오피아 로베 톨라 구타

서동교 동아닷컴 객원기자.press70@donga.com

꽃샘추위도 아랑 곳 하지 않고, 여러나라및 국내인의 마라토너는 동아일보에서 새벽6시부터 인신인해가 이루었다.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39·삼성전자·사진)가 은퇴 무대를 통산 마흔 번째 완주로 마무리했다.

‘포스트 이봉주’의 분전도 돋보였다. 황준현(22·한국체대·2시간11분39초), 이명기(26·국민체육진흥공단·2시간13분55초), 육근태(22·한국체대·2시간14분58초)는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여자부 이선영(25·안동시청)은 2시간27분48초로 로베 톨라 구타(24·에티오피아·2시간25분37초)에 이어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엘리트 부문 우승자 /남자부 케냐 아루세이

여자부 에티오피아 로베 톨라 구타

서동교 동아닷컴 객원기자.press70@donga.com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