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30][위크 뷰] 월드컵 북한전-황금사자기 결승..빅게임으로 여는 4월

등록 2009.03.30.
(박제균 앵커) 한 주의 주요 이슈를 전망해보는 `위크 뷰` 시간입니다. 4월로 넘어가는 이번 주 최대의 관심사는 북한의 미사일 발삽니다. 예정보다 빨리 쏠 수도 있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현수 앵커) 또 이번 주에는 세계의 눈이 영국 런던으로 쏠립니다.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때문인데요, 경제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어떤 처방이 나올지 주목됩니다. 편집국 최영묵 부국장의 전망을 함께 들어보시겠습니다.

=====================================

▼북한 미사일 발사

이번주 가장 큰 관심사는 무엇보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 여부입니다.

북한이 예고한 장거리미사일 발사 예정일이 금주 말로 다가왔습니다. 4일에서 8일 사이에 미사일을 발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미 정보당국은 북한이 24일 미사일을 무수단리 수직발사대에 장착한 사실을 파악하고 그동안 대응방안을 마련해 왔습니다.

한미일 3국의 이지스함이 동해상에서 활동하고 있고, 힐러리 미 국무장관은 북한이 미사일 발사를 강행하면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죠.

하지만 게이츠 미 국방장관은 미사일을 요격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요격이 여의치 않다는 얘기입니다.

이에 대해 북한은 미사일 문제가 유엔안보리에 상정되면 6자회담은 없어질 것이라고 위협하고 있습니다.

▼박연차 리스트 수사

정치권을 공황상태로 몰아넣고 있는 대검 중수부의 `박연차 리스트` 수사는 이번 주에 일단 속도조절에 들어갑니다.

검찰은 이번 주에는 새로운 인사를 소환조사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이광재 의원 등 이미 구속한 6명을 기소하기 위한 보강 수사에 주력하겠다는 겁니다. 그러나 4월1일 임시국회가 열리더라도 현역 국회의원에 대한 재소환은 계속할 방침입니다.

이들 국회의원들을 5월 초 일괄 사법처리한 이후 법조계와 경찰, 언론계 인사들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검찰은 혐의가 짙은 기소대상으로 20여 명을 선별해 놓았다고 합니다. 아직도 15명가량의 추가 소환대상자가 남아 있다는 얘기입니다. `박연차 리스트` 수사는 5월 말이나 6월 초 쯤 가서야 종착역에 다다를 것으로 보입니다.

▼G-20 정상회의 및 한미정상회담

4월2일 런던에서는 제2차 주요 20개국, G-20 정상회의가 열립니다.

이번 회의의 주제는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공조, 보호무역주의 저지, 금융 규제감독 방안 등입니다.

이번에 오바마 행정부 출범 이후 첫 한미정상회담도 현지에서 함께 열립니다.

G20 정상회의에서 이뤄지는 만큼 한미동맹과 아프간 지원 문제 등 두 나라간 이슈뿐 아니라 거시경제 공조, 보호무역주의 배격 등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전망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번 회의 기간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만나 기후 변화 등 글로벌 이슈 등에 대해서도 얘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남북축구 대결

다음은 스포츠 소식입니다.

어제는 김연아 선수의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우승으로 온 나라가 들썩거렸는데요, 이번주에도 전 국민이 기다리는 빅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4월 1일 수요일 저녁 7시에 축구대표팀 `허정무 호`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남아공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북한과의 남북 대결을 펼칩니다. 한국은 2승 2무, 승점 8점으로 조 2위이고, 한국보다 한 게임 더 치른 북한이 3승 1무 1패로 조 수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우리로서는 꼭 이겨야 하는 경기입니다. 우리나라가 객관적인 전력은 앞서지만 최근에는 북한과 4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할 정도로 어려운 경기를 해 왔습니다.

북한은 수비에 치중하다 역습을 하는 스타일인데 지난주 이라크와의 평가전에서 보여준 수비불안을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관건입니다.

또 본사가 주최하는 제6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이 4월 2일 목요일에 서울목동야구장에서 열립니다.

이번주 주요 이슈를 살펴봤습니다.

(박제균 앵커) 한 주의 주요 이슈를 전망해보는 `위크 뷰` 시간입니다. 4월로 넘어가는 이번 주 최대의 관심사는 북한의 미사일 발삽니다. 예정보다 빨리 쏠 수도 있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현수 앵커) 또 이번 주에는 세계의 눈이 영국 런던으로 쏠립니다.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때문인데요, 경제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어떤 처방이 나올지 주목됩니다. 편집국 최영묵 부국장의 전망을 함께 들어보시겠습니다.

=====================================

▼북한 미사일 발사

이번주 가장 큰 관심사는 무엇보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 여부입니다.

북한이 예고한 장거리미사일 발사 예정일이 금주 말로 다가왔습니다. 4일에서 8일 사이에 미사일을 발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미 정보당국은 북한이 24일 미사일을 무수단리 수직발사대에 장착한 사실을 파악하고 그동안 대응방안을 마련해 왔습니다.

한미일 3국의 이지스함이 동해상에서 활동하고 있고, 힐러리 미 국무장관은 북한이 미사일 발사를 강행하면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죠.

하지만 게이츠 미 국방장관은 미사일을 요격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요격이 여의치 않다는 얘기입니다.

이에 대해 북한은 미사일 문제가 유엔안보리에 상정되면 6자회담은 없어질 것이라고 위협하고 있습니다.

▼박연차 리스트 수사

정치권을 공황상태로 몰아넣고 있는 대검 중수부의 `박연차 리스트` 수사는 이번 주에 일단 속도조절에 들어갑니다.

검찰은 이번 주에는 새로운 인사를 소환조사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이광재 의원 등 이미 구속한 6명을 기소하기 위한 보강 수사에 주력하겠다는 겁니다. 그러나 4월1일 임시국회가 열리더라도 현역 국회의원에 대한 재소환은 계속할 방침입니다.

이들 국회의원들을 5월 초 일괄 사법처리한 이후 법조계와 경찰, 언론계 인사들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검찰은 혐의가 짙은 기소대상으로 20여 명을 선별해 놓았다고 합니다. 아직도 15명가량의 추가 소환대상자가 남아 있다는 얘기입니다. `박연차 리스트` 수사는 5월 말이나 6월 초 쯤 가서야 종착역에 다다를 것으로 보입니다.

▼G-20 정상회의 및 한미정상회담

4월2일 런던에서는 제2차 주요 20개국, G-20 정상회의가 열립니다.

이번 회의의 주제는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공조, 보호무역주의 저지, 금융 규제감독 방안 등입니다.

이번에 오바마 행정부 출범 이후 첫 한미정상회담도 현지에서 함께 열립니다.

G20 정상회의에서 이뤄지는 만큼 한미동맹과 아프간 지원 문제 등 두 나라간 이슈뿐 아니라 거시경제 공조, 보호무역주의 배격 등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전망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번 회의 기간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만나 기후 변화 등 글로벌 이슈 등에 대해서도 얘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남북축구 대결

다음은 스포츠 소식입니다.

어제는 김연아 선수의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우승으로 온 나라가 들썩거렸는데요, 이번주에도 전 국민이 기다리는 빅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4월 1일 수요일 저녁 7시에 축구대표팀 `허정무 호`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남아공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북한과의 남북 대결을 펼칩니다. 한국은 2승 2무, 승점 8점으로 조 2위이고, 한국보다 한 게임 더 치른 북한이 3승 1무 1패로 조 수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우리로서는 꼭 이겨야 하는 경기입니다. 우리나라가 객관적인 전력은 앞서지만 최근에는 북한과 4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할 정도로 어려운 경기를 해 왔습니다.

북한은 수비에 치중하다 역습을 하는 스타일인데 지난주 이라크와의 평가전에서 보여준 수비불안을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관건입니다.

또 본사가 주최하는 제6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이 4월 2일 목요일에 서울목동야구장에서 열립니다.

이번주 주요 이슈를 살펴봤습니다.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다음 동영상

자동재생동의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