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나타 트랜스폼 스마트 블랙 팩’ & ‘제네시스 밸류 업’ 출시!

등록 2009.04.03.
“업그레이드의 기준은 고객 선호도!”

‘쏘나타 트랜스폼 스마트 블랙 팩’ &‘제네시스 밸류 업’출시



- 고객 선호 반영 및 최신기술 대거 적용, 쏘나타&제네시스 신 모델 출시

- 블랙가죽시트와 버튼시동/스마트키 기본 장착 ‘쏘나타 스마트 블랙’

- 차선이탈경보장치 등 신형 에쿠스 기술 적용한 ‘제네시스 밸류 업’



현대자동차(대표 정몽구 회장)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신규 적용한 쏘나타 및 제네시스 모델을 4월 1일(水)부터 계약/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쏘나타 트랜스폼 스마트 블랙 팩(Smart Black Pack)’은 기존 N20 트랜스폼 모델에 ▲ H-MATIC 4단 자동변속기, ▲ 블랙 내장 가죽 시트 등을 기본 채용하고, ‘엘레강스 스페셜 최고급형’ 모델 이상에서만 적용했던 ▲ 버튼시동장치/스마트키 시스템을 장착, 추가로 운영하는 모델이다.



※ 스마트 블랙 팩(Smart Black Pack) - 스마트키/버튼시동장치, 블랙가죽시트를 기본 적용했음을 알리는 의미



현대차는 작년 7월에도 기존 쏘나타 모델에 안전사양을 강화한 ‘세이프티 팩(Safety Pack)’ 모델을 추가 투입하는 등, 차량 출시 후 고객 선호도를 지속적으로 상품에 반영하고 있다.



쏘나타 트랜스폼 스마트 블랙 팩의 판매가격은 ▲ 2,253만원이다.



한편, 제네시스는 최근 출시한 신형 에쿠스의 최신 기술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됐다.



제네시스 BH330 그랜드 프라임 팩 이상 모델에는 ▲ 주행정보나 연비정보를 표시하는 3.5인치 칼라 TFT LCD 모니터를 계기판에 기본 장착해 명시성을 높였고, ▲ 시동시 운전자를 맞는 ‘웰컴 사운드’ 기능을 추가해 감성 품질을 강화했으며, BH330 럭셔리 VIP 팩 및 BH380 로얄 이상 모델에는 ▲ 차선 이탈 경보 시스템(※ 차선을 인식하여 이탈시 경고 등을 통해 운전자가 주의력을 되찾게 하는 시스템)을 적용하는 등, 이번 ‘제네시스 밸류 업’ 모델 출시를 통해 신형 에쿠스의 기술이 일부 적용됐다.



더불어 제네시스 전 모델에 ▲ 헤드램프 에스코트 기능(※ 전조등을 켠 상태에서 시동을 끄고 내려도 일정 시간 전조등을 유지해 안전한 야간 귀가를 도와주는 기능), ▲ 원터치 트리플 턴시그널 기능(※ 1회 조작으로 3회 턴시그널(깜빡이)을 점멸시키는 기능) 등을 기본 사양으로 새롭게 채택했다.



또한, 고객 요청이 많았던 ▲ 하이패스 시스템(※ 유료도로 진출입시 통행료를 자동으로 결제하는 시스템)을 전 모델에서 기본 장착하거나 선택할 수 있도록 해,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2008 북미 올해의 차’ 등 잇따른 해외에서의 호평과 함께, 국내 고객들의 선호도를 적극 반영한 모델 출시로, 현대차는 제네시스의 판매 호조를 계속 이어나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제네시스의 가격은 ▲ BH330 그랜드 3,986만원, ▲ BH330 럭셔리 4,513만원, ▲ BH380 럭셔리 4,632만원, ▲ BH380 로얄 5,283만원이다.

영상제공=현대자동차

“업그레이드의 기준은 고객 선호도!”

‘쏘나타 트랜스폼 스마트 블랙 팩’ &‘제네시스 밸류 업’출시



- 고객 선호 반영 및 최신기술 대거 적용, 쏘나타&제네시스 신 모델 출시

- 블랙가죽시트와 버튼시동/스마트키 기본 장착 ‘쏘나타 스마트 블랙’

- 차선이탈경보장치 등 신형 에쿠스 기술 적용한 ‘제네시스 밸류 업’



현대자동차(대표 정몽구 회장)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신규 적용한 쏘나타 및 제네시스 모델을 4월 1일(水)부터 계약/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쏘나타 트랜스폼 스마트 블랙 팩(Smart Black Pack)’은 기존 N20 트랜스폼 모델에 ▲ H-MATIC 4단 자동변속기, ▲ 블랙 내장 가죽 시트 등을 기본 채용하고, ‘엘레강스 스페셜 최고급형’ 모델 이상에서만 적용했던 ▲ 버튼시동장치/스마트키 시스템을 장착, 추가로 운영하는 모델이다.



※ 스마트 블랙 팩(Smart Black Pack) - 스마트키/버튼시동장치, 블랙가죽시트를 기본 적용했음을 알리는 의미



현대차는 작년 7월에도 기존 쏘나타 모델에 안전사양을 강화한 ‘세이프티 팩(Safety Pack)’ 모델을 추가 투입하는 등, 차량 출시 후 고객 선호도를 지속적으로 상품에 반영하고 있다.



쏘나타 트랜스폼 스마트 블랙 팩의 판매가격은 ▲ 2,253만원이다.



한편, 제네시스는 최근 출시한 신형 에쿠스의 최신 기술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됐다.



제네시스 BH330 그랜드 프라임 팩 이상 모델에는 ▲ 주행정보나 연비정보를 표시하는 3.5인치 칼라 TFT LCD 모니터를 계기판에 기본 장착해 명시성을 높였고, ▲ 시동시 운전자를 맞는 ‘웰컴 사운드’ 기능을 추가해 감성 품질을 강화했으며, BH330 럭셔리 VIP 팩 및 BH380 로얄 이상 모델에는 ▲ 차선 이탈 경보 시스템(※ 차선을 인식하여 이탈시 경고 등을 통해 운전자가 주의력을 되찾게 하는 시스템)을 적용하는 등, 이번 ‘제네시스 밸류 업’ 모델 출시를 통해 신형 에쿠스의 기술이 일부 적용됐다.



더불어 제네시스 전 모델에 ▲ 헤드램프 에스코트 기능(※ 전조등을 켠 상태에서 시동을 끄고 내려도 일정 시간 전조등을 유지해 안전한 야간 귀가를 도와주는 기능), ▲ 원터치 트리플 턴시그널 기능(※ 1회 조작으로 3회 턴시그널(깜빡이)을 점멸시키는 기능) 등을 기본 사양으로 새롭게 채택했다.



또한, 고객 요청이 많았던 ▲ 하이패스 시스템(※ 유료도로 진출입시 통행료를 자동으로 결제하는 시스템)을 전 모델에서 기본 장착하거나 선택할 수 있도록 해,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2008 북미 올해의 차’ 등 잇따른 해외에서의 호평과 함께, 국내 고객들의 선호도를 적극 반영한 모델 출시로, 현대차는 제네시스의 판매 호조를 계속 이어나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제네시스의 가격은 ▲ BH330 그랜드 3,986만원, ▲ BH330 럭셔리 4,513만원, ▲ BH380 럭셔리 4,632만원, ▲ BH380 로얄 5,283만원이다.

영상제공=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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